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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03:06
[신생아 궁금증]
태어난지 5일되는 신생아입니다. 신생아실에서 보니, 우측 발목이 바깥쪽으로 휘었어요. 괜찮은가요?
신생아 외반족(外轉足)입니다.
발끝이 바깥방향으로 회전(외전)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신생아에서 생기는 발목의 변형을 통틀어서 '만곡족(club foot)'이라고도 합니다.
신생아 400명에 1명 빈도로 관찰되며, 비교적 흔한 기형(!)의 일종입니다. 50%에서 양쪽에서 생깁니다. 남아가 2배정도 흔합니다.
특별한 원인없이, 자궁내의 아가의 자세때문에 발목이 안쪽/바깥쪽으로 휘어지게 되지요.
대개는 뼈와 관절의 구조적 변형없이 근육(인대)의 불균형에 의한 기능적 변형이 흔합니다. 그러나, 관찰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올바른 위치로 고정해주어야 발목의 인대(근육)의 정상적인 성장이 이루어지면서 교정됩니다.
그러므로, 적극적인 교정이 필요합니다.
발목주위의 근육의 스트레칭과 올바른 발목각도를 유지하기 위해 붕대교정, 교정신발, 스트레칭, 부목, 캐스트(기부스; Ponseti Method)등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kr.youtube.com] - 선천성 만곡족의 Dr. Ponseti 치료법
또한, 정기적인 재활의학과 진료를 통해 가정에서의 스트레칭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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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1 23:11
두아이 엄마랍니다. 둘째 아기가 지금 4개월하고 2주거든여. 근데 백일 전에 뒤집더니 계속 뒤집어서 잠을 자여. 똑바로해주면 짜증내며, 다시 뒤집고 거의 하루 종일 뒤집어 있어요. 힘들어 하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그냥 내버려 둬도 괜찮을 까여?
정상적인 발달이 모습입니다.
아가는 머리를 가눌 수 있게 되면, 상체를 들려고 요동치듯이 비틀기 시작합니다.
바닥에 누운 자세에서 머리와 상체를 요동치듯이, 허리와 다리에 힘을 주다가, 기우뚱거리면서 뒤집히게 됩니다. 이때 양손으로 허우적거리며 균형 잡는 기술(!)을 터득합니다.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아가는 엎드린 자세에서 어깨 높이로 머리를 들어서 쳐다 봅니다. 이때 두 손으로 바닥을 받쳐주며, 마치 push-up하는 자세를 합니다. 이렇게 push-up하는 자세를 유지하다가 기우뚱하면서 뒤집어지게 된다.
생후 5개월이 되면, 아가는 머리와 상체를 앞으로 들 수 있고, 양 손의 움직임도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허리의 힘이 세져서 상체를 바닥에서 쉽게 일으켜 세울 수 있다. 또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발길질도 수시로 합니다. 이처럼 온몸을 비틀면서, 힘을 주는 모습은 운동발달과정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과정으로 자연스런 모습입니다.
정상적인 발달이 모습입니다.
아가는 머리를 가눌 수 있게 되면, 상체를 들려고 요동치듯이 비틀기 시작합니다.
바닥에 누운 자세에서 머리와 상체를 요동치듯이, 허리와 다리에 힘을 주다가, 기우뚱거리면서 뒤집히게 됩니다. 이때 양손으로 허우적거리며 균형 잡는 기술(!)을 터득합니다.
언제 뒤집기를 하나요?
운동발달이 빠른 아가의 경우, 생후 2~3개월 경에 뒤집기도 합니다. 보통 5~6개월은 지나야 뒤집습니다. 뒤집기 위해선 목에 힘이 충분히 들어가고, 또한 두 손을 휘저으며 균형 잡는 기술(!)을 터득해야 하기 때문힙니다.
운동발달이 빠른 아가의 경우, 생후 2~3개월 경에 뒤집기도 합니다. 보통 5~6개월은 지나야 뒤집습니다. 뒤집기 위해선 목에 힘이 충분히 들어가고, 또한 두 손을 휘저으며 균형 잡는 기술(!)을 터득해야 하기 때문힙니다.
뒤집는 동작은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아가는 엎드린 자세에서 어깨 높이로 머리를 들어서 쳐다 봅니다. 이때 두 손으로 바닥을 받쳐주며, 마치 push-up하는 자세를 합니다. 이렇게 push-up하는 자세를 유지하다가 기우뚱하면서 뒤집어지게 된다.
생후 5개월이 되면, 아가는 머리와 상체를 앞으로 들 수 있고, 양 손의 움직임도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허리의 힘이 세져서 상체를 바닥에서 쉽게 일으켜 세울 수 있다. 또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발길질도 수시로 합니다. 이처럼 온몸을 비틀면서, 힘을 주는 모습은 운동발달과정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과정으로 자연스런 모습입니다.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요?
아가랑 같이 놀아주면서 뒤집기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뒤집기를 시작하면, 아가의 시선범위 안에 장난감, 인형을 두세요. 인형을 잡기 위해 버둥거리다가 뒤집게 됩니다.
되도록 머리를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뒤집는 과정 중에 바닥에 머리를 꽝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닥에 충격을 흡수하는 매트나 쿠션을 깔아 주세요.
아가랑 같이 놀아주면서 뒤집기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뒤집기를 시작하면, 아가의 시선범위 안에 장난감, 인형을 두세요. 인형을 잡기 위해 버둥거리다가 뒤집게 됩니다.
되도록 머리를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뒤집는 과정 중에 바닥에 머리를 꽝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닥에 충격을 흡수하는 매트나 쿠션을 깔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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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16:18
[이유식의 모든것]
5개월 남자아이인데요. 모유수유중에 헛구역질을 가끔씩 하거든요. 그러다가 심하면 토하기도 하고요. 자주 그러는데 궁금합니다. 왜 그럴까요?
왜 자꾸 헛구역질을 할까요?
헛구역질[게우는 것]은 기관지로 음식물 또는 분비물이 넘어가지 않도록[사래 걸리지 않게] 목안에서 밖으로 밀어내려는 자연적인 반사 행동입니다. 수유할때, 분유 또는 모유가 너무 빨리 흘러나올 때, 사래걸리지 않도록 많이 게우거나 헛구역질을 자주 합니다. 보통, 생후 4~6개월까지는 흔합니다.
또한, 이유식 초기에도 혀끝으로 숟가락을 밀어 냅니다. 특히, 억지로 아가에게 먹이려고 할 때, 입안에 우유 또는 음식으로 가득 찼을 때, 아가는 혀를 내밀거나, 헛구역질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1. 수유할때 아가를 편안한 자세로 만들어 주세요.
허리와 목이 꺽인(!) 자세에서는 자주 헛구역질하면서 게울수 있습니다. 수유후에 충분히 먹은 것 같다면, 억지로 먹이지 마세요.
2. 젖꼭지(분유) 구멍이 너무 커서 우유가 한번에 많이 흘러나오는지 확인해 보세요.
3. 이유식을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최소한 생후 4~6개월이 지나서 혼자 앉아서 놀수 있을 때에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이유식을 숟가락으로 떠 먹일 때 음식을 목젖 깊이 넣어 주지 마세요. 혀끝에 살짝 걸쳐 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아가는 혀끝을 낼름거리면서 음식의 맛을 음미(!)하면서 빨아 먹듯이 당겨 먹습니다. 아가가 혀로 이유식을 자꾸 밀어 버려도 포기하지 말고, 꾸준하게 시도하시면 됩니다.
만약, 1~2주를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해도 안된다면, 아가의 이유식시작은 좀 이른 편입니다.
왜 자꾸 헛구역질을 할까요?
헛구역질[게우는 것]은 기관지로 음식물 또는 분비물이 넘어가지 않도록[사래 걸리지 않게] 목안에서 밖으로 밀어내려는 자연적인 반사 행동입니다. 수유할때, 분유 또는 모유가 너무 빨리 흘러나올 때, 사래걸리지 않도록 많이 게우거나 헛구역질을 자주 합니다. 보통, 생후 4~6개월까지는 흔합니다.
또한, 이유식 초기에도 혀끝으로 숟가락을 밀어 냅니다. 특히, 억지로 아가에게 먹이려고 할 때, 입안에 우유 또는 음식으로 가득 찼을 때, 아가는 혀를 내밀거나, 헛구역질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1. 수유할때 아가를 편안한 자세로 만들어 주세요.
허리와 목이 꺽인(!) 자세에서는 자주 헛구역질하면서 게울수 있습니다. 수유후에 충분히 먹은 것 같다면, 억지로 먹이지 마세요.
2. 젖꼭지(분유) 구멍이 너무 커서 우유가 한번에 많이 흘러나오는지 확인해 보세요.
3. 이유식을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최소한 생후 4~6개월이 지나서 혼자 앉아서 놀수 있을 때에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이유식을 숟가락으로 떠 먹일 때 음식을 목젖 깊이 넣어 주지 마세요. 혀끝에 살짝 걸쳐 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아가는 혀끝을 낼름거리면서 음식의 맛을 음미(!)하면서 빨아 먹듯이 당겨 먹습니다. 아가가 혀로 이유식을 자꾸 밀어 버려도 포기하지 말고, 꾸준하게 시도하시면 됩니다.
만약, 1~2주를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해도 안된다면, 아가의 이유식시작은 좀 이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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