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발달'에 해당되는 글 3건
2009/12/12 15:00
[신생아 궁금증]
두 달쯤에 옹알이 했어요. 엄마보고 ‘아우 아우’ 했어요. 엄마를 잘 안 쳐다보고 불러도 한번보고는 다시 다른 곳을 보네요. 턱을 들어 자주 두리번 두리번거립니다. 엄마가 말을 걸면 울어요. 집에서 어떻게 놀아주어야 하나요?
출생 후 첫 3~6개월 까지는 장난감이나 놀이가 충분하지 않아서, 엄마가 놀아주지 않는다면 지루해 합니다. 이때, 아가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 친밀한 애착관계 형성이 빨라지게 되어 아가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출생 후 첫 3~6개월 까지는 장난감이나 놀이가 충분하지 않아서, 엄마가 놀아주지 않는다면 지루해 합니다. 이때, 아가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 친밀한 애착관계 형성이 빨라지게 되어 아가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1) 집안에서 아가랑 놀아주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가요람을 식탁근처나 거실 중앙처럼 어른들이 많이 지나가는 위치에 놓습니다.
지나다니면서 자주 쳐다보고, 다독거려 놀아주세요. TV시청하거나 책을 읽을 때도 아가를 곁에 놓고 틈나는 대로 눈빛을 마주면서 놀아주세요.
* 깨어있는 아가를 등에 업고, 방안이나 거실을 둘러보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 아가에게 많은 볼거리를 만들어 주세요.
현관문 근처만 가도 아가는 좋아합니다. 새로운 환경의 변화(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창문 밖의 나무의 출렁거림이나 나무의 그림자, 자동차 모습, 커튼의 흔들거림도 아가에게는 충분한 시각적인 즐거움이 됩니다.
* 아가요람을 식탁근처나 거실 중앙처럼 어른들이 많이 지나가는 위치에 놓습니다.
지나다니면서 자주 쳐다보고, 다독거려 놀아주세요. TV시청하거나 책을 읽을 때도 아가를 곁에 놓고 틈나는 대로 눈빛을 마주면서 놀아주세요.
* 깨어있는 아가를 등에 업고, 방안이나 거실을 둘러보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 아가에게 많은 볼거리를 만들어 주세요.
현관문 근처만 가도 아가는 좋아합니다. 새로운 환경의 변화(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창문 밖의 나무의 출렁거림이나 나무의 그림자, 자동차 모습, 커튼의 흔들거림도 아가에게는 충분한 시각적인 즐거움이 됩니다.
(2) 나이에 맞는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 출생직후 ~ 생후4개월 : 주로 쳐다 보는 장난감으로 모빌, 풍선이나 팔랑 개비가 좋습니다. 이때는 머리를 가누는 것을 자극하도록 시각적인 볼거리로 놀아 주세요.
* 생후 3~8개월 :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공, 자동차, 오뚜기가 좋구요. 잡고 흔들 수 있는 장난감으로 북,종이,흔들이, 딸랑이가 좋습니다.
이때는 두손으로 물건을 잡고 놀기 시작하므로, 손에 잡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 생후 8개월~ 1세 : 입으로 부는 장난감으로 나팔,피리,하모니카가 좋습니다.
두드리는 장난감으로는 북, 움직이는 장난감으로는 공,기차,비행기가 좋습니다
이때는 기본적인 언어(엄마/아빠)등을 발음하기 위해, 입술(구강)운동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가 좋겠습니다.
또한 손과 다리의 운동을 유도할 수 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 출생직후 ~ 생후4개월 : 주로 쳐다 보는 장난감으로 모빌, 풍선이나 팔랑 개비가 좋습니다. 이때는 머리를 가누는 것을 자극하도록 시각적인 볼거리로 놀아 주세요.
* 생후 3~8개월 :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공, 자동차, 오뚜기가 좋구요. 잡고 흔들 수 있는 장난감으로 북,종이,흔들이, 딸랑이가 좋습니다.
이때는 두손으로 물건을 잡고 놀기 시작하므로, 손에 잡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 생후 8개월~ 1세 : 입으로 부는 장난감으로 나팔,피리,하모니카가 좋습니다.
두드리는 장난감으로는 북, 움직이는 장난감으로는 공,기차,비행기가 좋습니다
이때는 기본적인 언어(엄마/아빠)등을 발음하기 위해, 입술(구강)운동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가 좋겠습니다.
또한 손과 다리의 운동을 유도할 수 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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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22:36
[좋은 수면 습관]
4개월아가입니다. 2개월때부터 가볍게 5~6번 정도 흔들다가 한박자 쉬다가 다시 또 흔들고, 또 쉬고 흔들고 하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또 얼마전부터는 그냥 잠이 들더라구요. 근데, 며칠전부터는 또 다시 흔드는데 이번에는 심하게 흔들다가 잠이 듭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몸을 비비 꼬거나, 머리를 흔드는 행동은 아가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는 놀이(play)중의 하나로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보통, 머리와 몸통을 앞뒤로 규칙적으로 흔들면서 쉽게 잠들기도 합니다
머리흔드는 모습은 아가의 운동발달이 왕성하게 진행되면서 관찰되는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정서적인 문제(스트레스로)인해 머리를 흔드는 것은 아닙니다.
몸을 비비 꼬거나, 머리를 흔드는 행동은 아가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는 놀이(play)중의 하나로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보통, 머리와 몸통을 앞뒤로 규칙적으로 흔들면서 쉽게 잠들기도 합니다
간혹, 통증(치아가 나온다거나, 중이염이 있을 때)으로 머리를 흔들기도 합니다. 보통 아가의 20%에서 흔히 관찰되는 모습이며,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에서 3배정도 흔합니다.
생후 4~6개월 전후 시작되어, 18~24개월에 흔히 관찰되다가, 3세무렵 자연스레 없어집니다.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너무 푹신한 이불은 코/입을 막아 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오히려 편편한 쿠션으로 받쳐주는 편이 낫습니다.
머리 흔들거나, 몸을 비틀 때 주변 가구용품과 부딪히지 않게 주변정리를 해야합니다.
생후 4~6개월 전후 시작되어, 18~24개월에 흔히 관찰되다가, 3세무렵 자연스레 없어집니다.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너무 푹신한 이불은 코/입을 막아 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오히려 편편한 쿠션으로 받쳐주는 편이 낫습니다.
머리 흔들거나, 몸을 비틀 때 주변 가구용품과 부딪히지 않게 주변정리를 해야합니다.
머리흔드는 모습은 아가의 운동발달이 왕성하게 진행되면서 관찰되는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정서적인 문제(스트레스로)인해 머리를 흔드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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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16:01
28개월 딸이 백일도 되기 전부터 낯을 가려서 낯가림이 정말 심했는데요. 20개월 이후부터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더니, 최근 들어 아무 일도 아닌 것에 겁을 먹고 울고, 제게서 더욱 안 떨어지려 합니다. 저희 집이 9층인데, 밖에서 들려오는 비행기 소리/자동차 /오토바이/ 윗집의 소음도... 큰일이라고 울먹이다가 달래주지 않으면 울음을 터뜨립니다. 괜찮은 건가요?
2~3세는 외부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불안,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환경이 아가에게 어떤 위험(!)이 될 수 있다는 막연한 불안을 느낍니다.
친구가 내 장난감/영역/가족/옷/밥/소유물을 뺏지 않을까 두려워하기도 하고, 지나가던 벌/자동차/소리/낯선 사람이 아가를 공격할까봐 걱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엄마/아빠랑 헤어지지 않으려고 하지요.
이러한 모습은 지극히 정상적 행동으로 2~3세의 특징적인 모습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아가를 편안하고,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도록 대하면 됩니다.
2~3세는 외부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불안,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환경이 아가에게 어떤 위험(!)이 될 수 있다는 막연한 불안을 느낍니다.
친구가 내 장난감/영역/가족/옷/밥/소유물을 뺏지 않을까 두려워하기도 하고, 지나가던 벌/자동차/소리/낯선 사람이 아가를 공격할까봐 걱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엄마/아빠랑 헤어지지 않으려고 하지요.
이러한 모습은 지극히 정상적 행동으로 2~3세의 특징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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