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육아노트 (450)
성격형성은 이렇게 (38)
신생아 궁금증 (92)
이유식의 모든것 (34)
언어&발달에 관해 (22)
좋은 수면 습관 (37)
행동 및 습관은 이렇게 (48)
또래 친구와 어울리기 (6)
이런 저런 상념 (20)
클리닉 Q & A !!! (127)
진료실 OUTSIDE (12)
안성l롯데마트l소아과 (14)
따뜻한 관심...고마와요 ^^
01/22 - 피터팬샘 peterpani.com
[비밀댓글]
01/21 -
감사합니다,
2011 - 민권
아데노이드가 크더라도, 시간이..
2011 - 피터팬샘 peterpani.com
7세남아입니다,아데노이드가크다..
2011 - 민권
^^
2011 - 피터팬샘 peterpani.com
잘보고갑니다~:D
2011 - LG
(^^**)
2011 - peterpani.com
와~ 진료실 밝아서 좋아보여요^^..
2011 - 혜민
http://peterpani.com/552 참고..
2011 - 피터팬샘 peterpani.com
533,718 Visitors up to today!
Today 1,053 hit, Yesterday 1,264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중이염'에 해당되는 글 22건
2011/11/25 11:59

콧물, 코막힘, 인후염, 비염 증상으로 고생을 하는 경우, 유스타키오관의 기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목젖부위와 고막안을 연결하는 『유스타키오관』이 있기때문이지요. 중이염이 오래가능 경우, 유스타키오관이 붓고 좁아져서 멍멍하게 되기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유스타키오관』은 언제 누가 발견했을까요?


16세기, 이탈리아인 의사인 바르톨롬메오 유스카키오(B. Eustachio 1520~1574)가 발견했습니다. 당시에는 시신을 해부하는 게 일부지역에서는 논란을 일으키고, 불법이던 시대에 해부학을 연구했습니다.  그의 저서 '해부학 도해(Tubulae anatomicae)는 사후 1세기가 지난 후인 1722년에 출판되었구요. 

 

출처는 【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발명,발견 대사전】 p.191 입니다.  호기심으로 궁금한 내용을 백과사전식으로 구성된 책인데,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인류 역사상의 중요한 발견, 발명에 관해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책인데, 한번쯤 일독을 권합니다.
 

사이언티픽아메리칸발명발견대사전인류사를가로지른과학기술의위대?
카테고리 과학 > 교양과학
지은이 로드니 P. 칼라일 (책보세, 2011년)
상세보기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663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10/14 14:13
평소 코막힘 증세 있던 5세 남자 아이가 '오른쪽 귀가 아파요'라면서 내원했을 때의 고막사진입니다.


우측 고막이 빨갛고 하얗게 부어있는 급성 화농성 중이염의 모습입니다.
 
[그림] 정상 고막 구조 & 중이염의 이해!!!
[사진] 정상 고막...
[사진] 중이염의 고막....
 고막에 물집이 보이는 중이염
[사진] 중이염 단계 vs. 고막모습
[UCC]중이염으로 귀가 멍멍해요.
 중이염이 흔히 오는 과정을 UCC로....
 귀에서 고름이 나와요!!!!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660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08/06 11:51
18 개월 여자아이로, 3일전부터 중이염으로 경구항생제 복용하던중 "오른쪽 귀에서 고름이 흘러나와요"의 증상으로 내원하여, 고막주변을 소독한후에 귀내시경으로 확인한 모습입니다.


급성 화농성 중이염단계(7단계)에서 얇은 고막의 틈새로 염증분비물이 흘러나오는 모습입니다. 


치료 2일째의 고막↑
  

치료 4일째의 고막↑
 

치료 8일째의 고막↑

2008/09/04 - [그림] 정상 고막 구조 & 중이염의 이해!!!
2008/09/15 - [사진] 정상 고막...
2009/02/18 - [사진] 중이염 단계 vs. 고막모습 

얇은 고막을 뚫고 귀바깥쪽으로 배출되는 모습↑

결과적으로, 고막안의 염증의 분비물이 어떤의미에서 보면, 쉽게 배출이 잘되게 되므로, 중이염의 치료속도가 빨라지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는 셈이지요...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579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04/29 23:55
youtube에서 찾은 UCC입니다. 편도선염, 비염의 세균, 바이러스가 이관(유스타키오관)을 통해서 중이강(고막안쪽)으로 흘러들어가서 중이염이 생기는 과정을 이해쉽게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네요...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388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03/30 14:40
편도염,비염의 세균, 바이러스가 이관(유스타키오관)을 통해 중이(고막안)으로 흘러들어가 중이염이 오는 과정을 쉽게 설명하는 UCC입니다. 고막안쪽으로 염증이 생겨서 콧물등의 분비물이 고이게 되면, 고막에 붙어 있는 이소골을 통한 음파의 전달(소리의 전달)기능이 약해집니다. 마치, 수영후에 귓속에 물이 들어가 있는 먹먹한 느낌이지요.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373 관련글 쓰기
Favicon of http://333hun.tistory.com BlogIcon 세미예 | 2009/03/30 15: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 애도 감기가 오면 중이염이 오더군요. 그래서 중이염에 관해 몹시 궁금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peterpani.com BlogIcon peterpani.com | 2009/03/30 16: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도움이 되셨다니 좋네요....^*^youtube가 매우 알차더라구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02/18 19:52
중이염치료는 일반적으로 먹는 항생제 치료로 충분히 치료가 됩니다. 그러나, 보다 빠른 치료를 위해서 외이도(귓바퀴)쪽에서 항생제 물약을 넣어주면, 고막을 통해 흡수가 되면서 중이염의 치료가 빨라집니다. 또한, 외이도에서 냄새가 나거나, 짓물이 나는 경우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한쪽 귀에 물약을 넣고, 귓바퀴를 엄지와 검지로 잡아당기면서 가볍게 맛사지 해주어서 물약이 고막쪽으로 잘 흘러들어가게 하면 됩니다. 충분히 들어갔다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밖으로 흘러나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352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02/18 16:39
고막내시경으로 봤을때의 고막의 모습입니다. 【0단계】는 정상고막입니다. 【1~3단계】는 비염(알러지성,바이러스성)과 동반된 고막충혈이 주증상이므로 경구 항생제치료 보다는 '비염'를 하면서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자연호전되는 단계입니다.

【4~7단계】는 세균성 중이염 단계이므로, 귀가 아프거나, 열이 나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충분한 경구항생제치료를 통해 치료하야야 하는 단계입니다. 특히, 【7단계】는 풍선처럼 고막이 부어있는 상태로 아가가 밤새 귀가 아프다고 울고 보챌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351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9/15 20:25
[그림] 정상 고막 구조 & 중이염의 이해!!!
[Tymp] 중이염 & 고막기능검사
[Tymp] 고막기능검사 판독원리는 ...
[그림] 소아중이염이 자주 오는 이유는 유스타키오관이짧고 넓기때문...
[사진] 중이염의 고막사진들....
[사진] 귀(고막안)에 물이 찼다는데 항생제를 먹어야 하나요?
[사진] 중이염 단계에 따른 고막사진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상 고막의 색깔이 까맣게 보이는 이유는 공기가 고막안쪽으로 환기가 잘 되기때문입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265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9/15 18:27
[사진]  정상 고막의 사진들...
[Tymp] 중이염 & 고막기능검사
[Tymp] 고막기능검사 판독원리는 ...
[사진] 귀(고막안)에 물이 찼다는데 항생제를 먹어야 하나요?
[그림] 정상 고막 구조 & 중이염의 이해!!!
[사진] 중이염 단계에 따른 고막사진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264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9/09 19:40
[그림]비염때문에 부비동염(축농증)이 자주 오는겁니다. ^^;;;
[그림] 비강-부비동-누관의 구조
[그림] 부비동(비강) 세척 요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아의 중이염은 유스타키오관이 성인보다 짧고,넓기때문에 편도염/비염의 바이러스/세균등이 쉽게 중이강내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시 회복도 성인보다 빠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비염 및 부비동염(축농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히 있으므로, 같이 치료해 주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258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9/08 11: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255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9/08 10:04

중이염치료후에 고막이 정상으로 회복되었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1~3개월이상 중이염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고막의 운동성이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한번쯤 확인하여 정상으로 회복이 되었는지 확인함이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 - 정상
As- 이소골 경화증 (고막의 탄력성을 조절하는 이소골이 딱딱하게 굳어있음)
AD- 이소골 관절이 어긋나 있어 고막의 기능이 급속히 저하됨

C
- 유스타키오관(이관, Eustachian tube)의 기능이 많이 떨어져서 고막이 안쪽으로 뻣뻣하게 밀려들어가 있음

B- 중이강내에 삼출액이 고였음(삼출성중이염, 화농성 중이염)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253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9/08 09:36
Tympanometry 검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상 고막기능검사(tympanogram)해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 : 외이도 부피, 0.5~1.2cc, 부피가 적을 때는 외이도에 귀지,이물질,분비물이 고여있음을 암시합니다. 또는 검사기구가 제위치가 아닐때도 그러합니다. 반대로, 부피가 높게 나올때는 고막이 천공되었을 때, 외이도와 내이도의 공간이 합계가 되어 정상보다 높게 측정됩니다.

B : Compliance (순응도,탄력정도) y축의 값에 해당합니다. x축의 값인 -5 daPa의 압력이 가해질 때 고막은 0.7cc의 부피의 탄력성을 가진다의 의미입니다.

C : R (우측 고막), L(좌측 고막)

D : daPa(decaPascal) 고막에 가해지는 압력의 단위, x축의 값에 해당합니다.

E : 압력곡선, 고막에 음압->0-> 양압의 순서로 압력을 가해질때의 고막의 탄력정도(Compliance)을 연속적으로 그림으로 표시합니다.

F : +200 daPa, 고막강내에 양압 200 daPa의 압력

G : 0 daPa, 고막강내의 정상 기압

H: daPa(DecaPascal) 압력단위

I : 음압 400 daPa 의 압력단위

J : gradient (압력차이), 150 daPa 이상의 압력차이와 낮은 탄력성(0.2cc  미만)은 중이염에 삼출액이 고여있음을 나타냅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252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9/04 15:16
[Tymp] 중이염 & 고막기능검사
[Tymp] 고막기능검사 판독원리는 ...
[그림] 소아중이염이 자주 오는 이유는 유스타키오관이짧고 넓기때문...
[사진] 중이염의 고막사진들....
[사진] 정상 고막의 사진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료실에서 이경으로 고막을 진찰하는 과정


윗그림(↑)은 진료실에서 이경을 통해 고막을 진찰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윗그림(↑)을 통해, 귀는 (1)외이도 (2) 중이 (3) 내이 로 이루어졌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중, 중이염은 (2) 중이에 염증이 생긴경우입니다. 중이은 이관(유스타키오관)을 통해 목젖(코안쪽)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즉, 평상시에는 목안의 공기가 (2) 중이안쪽으로 환기가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그림(↖)을 통해, 정상 중이는 이관(유스타키오관)을 통해 목젖(코안쪽)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측 그림(↗)을 통해, 중이염이 오면은 중이는 노란 콧물, 분비물이 들어와 고여있게 됩니다. 이때, 비염성향이 강한 경우, 목젖(코안쪽)으로 연결된 이관(유스타키오관)점막도 동시에 부어있기때문에, 중이에 고인 콧물, 분비물의 배출이 쉽게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경구항생제 치료가 오래가게 됩니다. 이때는 비염치료를 동반하면 중이염 치료는 빨라지게 됩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238 관련글 쓰기
Tracked from Daum 지식 | 2009/07/18 05:10 | DEL
비행기를 타면 이륙이나 착륙을 할 때 귀가 갑자기 막혀오거든요.. 고막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궁금해졌는데 귀 속에 고막이 터지면 어떻게 되나요? 정말 소리가 안들리나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9/04 14:59

비강환기법('콧바람으로 풍선불기')이란!!!

비강환기법은 코를 세게 풀때 유스타키오관(이관)에 양압이 생성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중이염이 생겼을 때 고막안쪽(내이)의 고여있는 분비물을 배출하는 방법입니다.

중이염이 생기면 염증으로 인한 삼출물, 분비물귓속(고막안쪽)은 멍한 느낌의 음압이 형성됩니다. 이때, 비강환기법으로 고막안쪽에 공기를 불어넣어주는 것입니다.

'오토벤트(Otovent)'라는 고무풍선마개를 사용하여, 콧바람으로 풍선을 불면서 동시에 고막안쪽의 압력을 높여주어 접혀있는 고막을 팽창시켜 삼출성 중이염의 치료에 좋습니다.

요령은 반대쪽 코를 가락으로 막고 , 멍멍한 귀쪽의 콧구멍에 고무풍선을 대고 10~20회 정도 콧바람을 불어 주먹만한 크기의 풍선을 부풀입니다.

이때. 고개를 살짝 앞쪽으로 숙이면 좋습니다.  귓속에서 "퐁"하는 느낌(뚤린 느낌)으로 공기가 통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228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9/01 22:36
4개월아가입니다. 2개월때부터 가볍게 5~6번 정도 흔들다가 한박자 쉬다가 다시 또 흔들고, 또 쉬고 흔들고 하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또 얼마전부터는 그냥 잠이 들더라구요. 근데, 며칠전부터는 또 다시 흔드는데 이번에는 심하게 흔들다가 잠이 듭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몸을 비비 꼬거나, 머리를 흔드는 행동은 
아가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는 놀이(play)중의 하나로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보통, 머리와 몸통을 앞뒤로 규칙적으로 흔들면서 쉽게 잠들기도 합니다

간혹, 통증(치아가 나온다거나, 중이염이 있을 때)으로 머리를 흔들기도 합니다.  보통 아가의 20%에서 흔히 관찰되는 모습이며,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에서 3배정도 흔합니다. 

생후 4~6개월 전후 시작되어, 18~24개월에 흔히 관찰되다가, 3세무렵 자연스레 없어집니다.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너무 푹신한 이불은 코/입을 막아 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오히려 편편한 쿠션으로 받쳐주는 편이 낫습니다. 

머리 흔들거나, 몸을 비틀 때 주변 가구용품과 부딪히지 않게 주변정리를 해야합니다.

머리흔드는 모습은 아가의 운동발달이 왕성하게 진행되면서 관찰되는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정서적인 문제(스트레스로)인해 머리를 흔드는 것은 아닙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101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9/01 19:07

급성 편도선염,인후염, 비염치료후에 삼출성 중이염이 흔히 생깁니다.  또한, 급성 중이염이 회복된후(노란색 화농성 염증이 가라앉고), 맑은 콧물의 투명한 액체만이 고막안에 남아있을 때 "고막에 물이 찾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간의 "공기 방울"이 고막의 위부분에 보이고, 아랫부분에는 맑고 투명한 액체가 고여있습니다.

윗 사진(↑)은 회복기에 보이는 정상적인 모습이므로, 항생제치료 없이 주기적 관찰(peroidic waiting)을 하면서, 수시로 이관통기법을 실시합니다. 이때, 알러지 비염의 치료는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관통기법(Valsalva's maneuver)후의 고막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사진(↑)은 이관통기법후에 고막안쪽으로 정상적으로 환기가 되면서 공기방울이 생기는 모습입니다. 즉, 고막안의 액체가 어느 정도 배출되고 있습니다.



공기가 유스타키오관(목젖과 고막의 연결통로)을 통해 환기(소통되기) 되기 시작했고, 고막안에 고여있는 액체가 배출되면서 공기방울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이관통기법은 양쪽 코를 막고, 침을 꿀꺽 삼키거나, 코를 풀거나, 하품을 하면서 좁아진 유스타키오관(이관)을 열리게 하는 호흡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상 고막의 모습으로, 투명하게 비취보이고, 빛이 반사되어 보입니다.


윗 그림(↑)은 정상으로 회복된 고막의 모습입니다. 고막안의 "액체"가 모두 배출된 모습이다.이관통기법후의 고막안에 공기가 들어가면서 고막이 얇고 투명하게 보입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223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7/24 15:21
126일 된 아가입니다.  아가가 크게 낳은거에 비해 몸무게가 많이 안늘어 늘 먹는거에 걱정인데요.  모유만 먹이고 있고. 엄마젖은 잘 먹는 편인데,유축한 모유를 젖병으로 주면 100정도 먹었었어요.  근데 최근들어 그마저도 안먹고,  전에 젖병거부할때처럼 막 울거나 그러진 않는데, 한 오십먹고는 젖꼭지를 혀로 접어서 내밀어요. 그러곤 안먹으려 해요. 괜찮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먹던 아가가 젖꼭지를 거부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뭔가 편치 않다는 무언의 신호입니다. 한번쯤 수유환경및 주변을 살펴봐야 하겠지요. 
왜 그럴까요?

* 목 안이 불편해서; 치아가 나는 경우, 목 감기로 아파서, 아구창이 생겨서 등등...

* 엄마의 젖꼭지를 깨물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간혹 1세 가량이 되면 젖꼭지를 깨물 때 엄마가 소리를 질러 서로 놀란 경험이 있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 중이염이 있을 때; 수유 동안 보챌 때가 있습니다.

* 감기(콧물, 코막힘) 증상일 때: 수유하기 힘들어 합니다.

* 젖병/공갈 젖꼭지에 실증이 나거나 할때...그러합니다...
* 엄마의 환경변화; 엄마의 직장 복귀/이직/이사

* 엄마의 진한 화장품/로션(유방주위)의 냄새로 인해서..

* 엄마의 식단의 변화(자극적 식단,한약,약물을 복용하는 경우)로 모유 성분에 영향을 줄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유두(젖꼭지)를 입술로 밀어내면, 솔직히 당황스럽습니다.  보통 2~5일간 거부하다가 정상리듬을 되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부하는 동안은 유축기/으로 짜서 컵 또는 스푼으로 보충하면 됩니다. 딱히 어려운 경우엔 젖병으로 보충을 해야 하겠지요.

* 되도록 졸릴 때 수유하세요. 무심결에 잘 먹습니다. 반대로, 깨어 있을 땐 유두를 거부하기 쉽습니다.

* 소아과 진찰을 받아 보세요.

* 수유 방법을 바꾸어 보세요. 예전과 다른 방법이나, 자세로

* 조용한 방에서 수유해 보세요. 주위가 산만하면 아가는 더욱 놀고 싶어 합니다.

* 엄마/아빠와 따뜻한 피부접촉(스킨쉽)을 많이 하세요.

* 엄마의 식단에서 카페인, 초콜릿, 자극적 음식은 제한해 보세요.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32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7/24 10:07
59일된 딸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가려고 합니다. 서울에서 울산까지 먼 거리라 비행기를 타고 가려고 합니다. 비행기를 타도 되는지요? 비행기타기전 유의 사항 및 비행기내에서 조치사항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비행기 탑승은 생후 2~3개월 이후로 권장합니다.
생후 2~3개월 미만의 경우, 면역 기능이 아직 약하여 비행기내의 폐쇄된 공기로 인해 호흡기 바이러스 감기 등의 가능성을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출생 이후 의학적 위험이 없고 현재 건강하다면, 생후 2주 이후 여행은 가능합니다.

2009/02/21 - 아가들의 시차적응은 이렇게~~~

이착륙 동안의 기압 차이로 인한 이통(耳痛)으로 울고 보챌 수 있습니다.

감기로 인해 중이염이 있다면, 치료를 마친 후에 탑승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착륙 동안에 울고 보챌 때는 뭔가 빨릴 수 있는 젖병을 물리면 좋습니다. 또는 인형, 장난감으로 달래면 됩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83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7/11 12:06
오늘로 우리 아가 106일 됐어요. 근데 배고파도 공갈이 물고 있으면 안우나요????? 맘마먹을시간이지났는데도 공갈이만 물고 있으면 울지도않고 물고자더라구요. 계속 물릴까요?

공갈 젖꼭지는 적절하게 사용하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공갈 젖꼭지육아의 선택 사항(Option)입니다.  엄마/아빠는 아가의 빨고 싶어하는 욕망(!)과 주변 환경을 적절히 고민하여 지혜롭게 사용하면 매우 유익합니다.


공갈 젖꼭지의 장점


* 아가의 빨고 싶어하는 자연스런 욕망(!)을 해결해 줍니다. 젖병 또는 모유수유후 배가 불러도, 빨고자 하는 모습은 정상적인 아가의 모습이다. 이때, 배불리 먹고 나서, 안아주고, 토닥여 주고, 달랠 때에 공갈젖꼭지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 영아 돌연사 위험을 줄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가락 빠는 버릇보단 중단하기가 쉽겠지요.  


공갈 젖꼭지의 단점


* 너무 일찍 사용하면(생후 1개월 전후), 유두혼돈으로 엄마 젖꼭지와 헷갈릴 염려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엄마 젖꼭지를 쩍쩍 소리를 내서 빨 정도 유착관계가 형성된 이후에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보통, 생후 1개월은 지났을 때가 사용하기 무난합니다.

* 습관성이 될 수 있어, 중간에 끊는데 곤란할 수도 있습니다.

* 간혹, 중이염의 빈도가 증가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공갈 젖꼭지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썩 좋아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 공갈 젖꼭지를 물고 잠이 든 아가는, 입에 문 것을 떼면 곧장 깨겠지요.
 

공갈 젖꼭지 사용요령은

* 억지로 아가한테 물리지 마세요. 아가가 원할 때, 입에 물리라.

* 모유/분유 먹이기전에 물리지 마라. 먹고 나서, 배부를 때 물려라.

* 아가의 목에 공갈 젖꼭지를 끈으로 묶어서 매달지 마라.

* 청결하게 관리하고, 아가가 지겨워 하면 곧장 치워라.


공갈 젖꼭지를 쓰면 곤란한 경우는?

* 체중증가가 더딘 경우는 곤란하겠지요.
특히, 모유또는 분유 수유가 원활치 않을 때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 신생아 중이염을 앓은 경우.

* 초반에 모유수유를 시작하는 경우는, 유두혼돈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깊게 사용함이 좋습니다.


공갈젖꼭지가 치아 발달에 영향은 없나요?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큰 영향은 없습니다. 보통 1~2세의 치아는 유치이므로 4~6세 영구치에 큰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30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7/04 15:31
지금 애기가 감기에 걸린거 같아요! 벌써 보름이 지났는데도 아직 낫질 않아요. 코가 막히고, 간혹 기침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오는 코, 귀, 인후(편도)의 전반적인 증상입니다.


아기가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줄줄 나고, 코 막히고, 누런 콧물, 재채기, 기침 등이 1~2주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또한 열이 나면서, 보챌 수도 있습니다.

감기 바이러스없이도, 비강(콧구멍)안에 분비물이 고여, 코 막히고, 재채기하고, 보채며, 수유 할 때 힘들어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따라서, 코막힘, 재채기의 증상만 있고, 멀쩡히 잘 지낸다면 콧물청소[콧구멍 안에 생리식염수 또는 정수기물을 한두 방울 넣어 재채기 시키면서 비강 속을 청소]하면서 관리하면 좋아집니다.

그러나, 섭취량이 줄어들고, 잠만 자려하면서 늘어지는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폐렴, 요로감염, 중이염, 독감, 뇌수막염 등의 세균감염의 경우에는, 열이 잘 떨어지지 않을뿐더러, 열이 떨어져도 아가의 수유양은 줄어들고, 잘 놀지 않고, 늘어져서 잠만 자려고 합니다.

세균 감염의 경우, 투약 및 치료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소아청소년과 방문을 통한 아가 진찰이 필요합니다. 

특히, 3개월 미만의 아가가 38 °C 이상의 발열이 나면, 세균 감염의 빈도가 높으므로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혈액, 소변, 뇌척수액 검사를 하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따라서, 3개월이전에는 면역성이 약하므로 되도록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대형마트, 놀이공원)의 환절기 외출은 되도록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87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2/18 16:18
만 8개월 딸입니다.   이가 나면서 간지러운지 이를 갈아요.   윗니 2,  아랫니 2개 모두 4개 낫구요.  어른처럼 부득 부득 이가는 소리가 나요. (1) 왜 그럴까?   (2) 그냥 둬도 될까요?


1. 아가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예민할때, 통증을 비롯한 불편함(중이염으로 귀가 아플때), 윗니와 아랫니의 정렬이 맞지 않는 부정교합이 있을때 그러합니다. 또는 코막힘 등의 알러지 증세가 있을떄 특히 그러합니다. 

가장 흔할때는 아가가 이빨이 나게 될때(생후 6개월전후), 간지럽고 불편함을 느껴서 이빨을 갈게 됩니다.

아빠/엄마가 이빨을 가는 경우, 자녀도 이를 갈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아빠 엄마가 침을 흘리거나, 잠꼬대를 한다면, 잠꼬대 합니다. 

의사협회에 따르면,아가의 38~50%에서 밤에 이를 간다고 합니다.  평균적으로 3세정도부터 시작해서 6세까지는 흔히 간다고 합니다.  

2. 대개의 경우, 치아건강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짧은 기간 동안 이를 갈다가 언젠가 모르게 멈추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드물게 치아가 금이 가거나, 마모가 심하거나, 2개월이상 지속될때는, 치과의사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보통 1세이전에 치과진찰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가의 이빨가는 소리가 듣기 거북(!)하지만, 아가가 스스로 멈출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좀 큰아가의 경우(5~6세)는, 영구치가 생길 나이가 되므로, 밤에 이빨 사이에 끼우는 플라스틱(고무) 틀니를 끼우고 재우기도 합니다. 물론 치과의사의 진찰이 먼저 이겠지요.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100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