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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성장차트는 임신 26주 이후의 아가의 성장을 기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미숙아의 빈도가 그리 많지 않으므로, 정상아가의 성장차트보다는 흔히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미숙아의 성장 평가는 일정한 소아 청소년과 전문의를 통해 꾸준히 진료함이 좋습니다.
그러나, 유치원 기간(4~6세)까지도 또래 아이에 비해 작은 빈도가 25~30% 정도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최종 성장키(성인키)가 작을 가능성이 또래에 비해 높게 되므로, 매년 생일을 기준으로 성장 클리닉에서의 키,체중측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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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시작하기에 알맞은 시기입니다.
생후 4~6개월이 되었고, 분유 또는 모유수유로 충분한 체중이 되면, 곧 이유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늦어도 6개월이 되면, 아가의 위장은 충분히 성숙하게 되어, 이유식단을 소화/흡수 할 수 있게 됩니다.
일부의 아가들은 알러지 발진(아토피)의 빈도를 줄이기 위해, 이유식을 좀 더 늦게(보통 10개월~1세 전후) 하기도 합니다.
* 머리 가눌 수 있을 때... 머리를 세우고 앉아 있을 수 있어야 합니다.
* 혀로 내뱉지 않을 때... 혀로 자꾸 숟가락을 내민다면 아직 준비가 필요합니다.
* 허리 세우고 앉을 때... 혼자서 바로 앉을 수 있다면 O.K.
* 입을 오물오물 할 때... 침을 삼킬 수 있으므로, 침을 덜 흘리게 됩니다.
* 체중이 충분히 늘었을 때... 보통 출생체중의 2배 이상이 되었을 때(즉, 6~7kg이상)그리고, 최소한 4개월 이상 되어야 합니다.
* 식욕이 좋아 보일 때... 하루 8~10회 이상 모유/분유를 찾을 때(너무 잘 먹을 때)
* 아빠/엄마의 식사모습을 뚫어지게 쳐다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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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가 관심을 가지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하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체중/키의 성장/발육이 또래에 비해 원만한가요?
* 예방 접종은 일정대로 하고 있나요? 보통, DTaP, 소아마비, 뇌수막염, 폐구균, B형 간염을 접종했고, 이후로 MMR과 수두 예정일 것입니다.
* 육아 궁금증을 소아과선생님과 상담합니다.
* 아가의 버릇/습관에 대한 궁금증을 상담합니다.
* 인지/학습을 통해, 운동발달은 계속 잘 진행되는지 확인합니다.
* 시력/청력의 이상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신생아 시력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안과 진료가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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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아이들의 15~25%가 체질성 성장지연에 해당하며, 부모의 늦게 크는 성장 패턴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특징적으로 정상인 또래 아이에 비하여 (1) 사춘기가 늦게 시작되며(1~3년 가량 늦습니다) (2) 부모나 형제중에 사춘기가 늦게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골연령(뼈나이)이 실제 달력 나이보다 2-3년 지연되어 있습니다.
사춘기 발달시기도 골연령과 유사하게 또래 아이보다 2-3년 늦게 시작합니다. 사춘기가 또래 아이보다 늦게 시작되지만, 사춘기시기에 키의 급성장은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므로, 최종 성인 신장은 정상범위로 성장합니다.
- 갑상선 기능, 혈당, 고지혈증, 빈혈검사
- 뇌하수체 분피 호르몬 검사
(성장호르몬GH, 갑상선자극 호르몬TSH, 부신피질 자극호르몬ACTH, 난포자극호르몬FSH, 황체형성호르몬LH, 여성호르몬Estrogen, 남성 호르몬Testosterone, 코티졸Cortisol, 프로락틴Prolactin) - IGF-1/(IGFB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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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클리닉 문진표-2
엄마가 체크하는 성장 클리닉 문진표-1
8. 아가의 수면 시간은 밤( )시부터 아침( )시 까지이며, 깊은 잠(Yes) 또는 얕은 잠(No)을 자는 편입니다. ( Y / N )
9. 아가의 식사 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편식합니다. (2) 조금씩 먹습니다. (3) 골고루 먹으나 조금씩 먹습니다.
(4) 골고루 많이 먹습니다.
* 밥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여야 합니다. 주식 대신 간식을 많이 먹으면, 결국 총 섭취량은 줄어들게 됩니다.
* 식사시간과 놀이시간은 구분하도록 해야 합니다.
10. 아가는 평소 {(1) 몹시 (2) 보통 (3) 전혀 안 } 예민하여 쉽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11. 아가는 자신의 키가 작은 것에 스트레스를 {(1) 몹시 (2) 약간 (3) 전혀 안} 받습니다.
12. 과거 성장치료{ (1) 성장보조제 (2) 한약 (3) 타병원 }의 경험이 있다(Yes). 없다(No)
* 영양제는 적게 먹고 편식하는 아이,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먹는 아이, 만성설사의 질병이 있는 아이, 결손가정의 아이, 항생제를 오래 먹는 아이,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는 아이, 수술/골절 등으로 비타민, 무기질의 요구량이 많은 경우에 좋습니다.
13. 아가는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대략( )분 동안 한다(Yes). 안 한다.(No)
* 줄넘기, 걷기, 스트레칭,매달리기, 조깅, 달리기, 농구, 배구처럼 점프가 많은 운동이 연골성장과 키 성장에 유익합니다.
14. 아가의 사춘기의 첫 증상이 만( )살 때 있었습니다(Yes), 없다(No)
* 여자 아이는 가슴이 나오기 시작했는데도 작으면 초등학교 4년 전후에, 남자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입학 전)까지는 성장클리닉 검사가 필요합니다.
15. 아가의 평균 성장속도는 ( )cm/년 이며,지난해 학교검진에서 키는 ( )c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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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클리닉 문진표-1
성명(Name): ___________ 생년월일(Birth date):______년___월___일,(만____세)
키(Height):______cm (____퍼센타일), 체중(Weight) ______kg (_____퍼센타일)
1. 초등학교 ( )학년이며, 학급( )명중에서 키순서로 ( ) 번째입니다.
* 수년 간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키가 작은 순서로 3~5번째 안에 해당하는 경우, 성장 클리닉 진료가 필요합니다.
2. (만)( )살부터 또래아이(유치원/초등학교)에 비해 작다고 느꼈습니다.
3. 아버지(父)의 키 ( )cm, 체중 ( ) Kg이며, 만( )세 경에 변성기가 오고, 턱수염이 났으며, 만( )세 경에 키 성장이 끝났습니다.
* 가족들(부모)의 사춘기 시작연령은 자녀의 사춘기 시작연령과 비슷합니다.
4. 어머니(母)의 키( )cm, 체중( )Kg이며, 만( )세 경에 가슴이 나오고, 만( )세 경에 초경을 시작하였고, 만( )세 에 키 성장이 끝났습니다.
* 예측 성장키(Midparental Height)= ( )cm 입니다.
5. 아이의 형제자매, 조부모, 외조부모는 키가 큽니다(Yes)/작습니다(No) ( Y / N )
* 친가, 외가, 부모, 형제 등 모든 가족이 키가 아주 작은 경우 성장 클리닉진료가 필요합니다.
6. 출생 체중은 ( )kg, 임신 주수는 ( )개월이며, 임신동안 의학적 문제(Yes)는 밑줄과 같습니다. 또는 없었습니다(No). ( Y / N )
Ye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7. 아이의 앓고 있는 만성질병은 다음(Yes)과 같습니다./ 없습니다(No) ( Y / N )
Yes : 잦은 감염(폐렴, 중이염), 장염(설사), 변비, 아토피 피부염
기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가 체크하는 성장 클리닉 문진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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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된 아들 완모중인데요. 6개월부터 이유식 시작했는데 이유식 먹이기 힘드네요. 고기를 많이 안 먹어서 철분 부족이 오는건 아닌지요? 혹시, 철분을 보충해줘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생후 6개월이후에 철결핍성 빈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가는 출생후 첫 6개월 동안, 체중이 2배로 증가하면서 매우 빠르게 성장합니다. 이후로는 엄마에게 받은 저장된 철분을 소모하게 되어 철분이 부족하게 됩니다.
생후 4~6개월이후 모유수유를 지속하는 경우에도 생깁니다. 모유속의 철분은 조제분유에 비해 3배정도 위장내에서 흡수가 빠릅니다. 그러나, 모유의 총량은 대개 줄게 되어 철분섭취는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생후 6개월전후가 되면, 철분이 풍부한 이유식단 및 철분보충된 조제분유를 권합니다.
또한, 돌전에 생우유를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도 흔히 생깁니다. 생우유는 칼슘, 단백질은 풍부하나, 상대적으로 철분의 양은 적습니다. 또한, 생우유는 장점막을 자극하여 음식속의 철분의 흡수를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철분제 복용시 주의사항은 ?
* 물약의 경우, 철분제 물약이 치아에 검게 착색되므로, 약을 빨대로 빨아 먹이거나 해서 혀 뒤로 약물을 투여함이 좋습니다. 또한, 복용후 양치질이나, 입안을 행구어 주도록 합니다.
* 대변 색깔이 검게 되는데, 철분 제제에 의한 것이므로 특별한 치료없이 관찰만으로 무난합니다.
* 철분제를 복용 1주일이 지나면서 증상은 좋아지나, 충분한 치료를 위해 철분 약을 3-4개월 정도 먹여야 합니다.
* 철분제는 공복에 오렌지 쥬스와 같이 먹이는 것이 흡수가 잘 됩니다. 간혹 배가 아프다고 하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철분제를 식후에 복용하도록 합니다.
* 경구 철분제 복용후 1~2개월후에 혈액검사(혈색소)로 확인하게 됩니다. 이후 6개월가량 철분제를 꾸준히 보충해야 합니다.
이유식만으로는 철분보충이 충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시중의 철분이 보강된 분유로 먹이는 편이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소아과전문의 진찰후에 철분제 처방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또한, 육류만 잘 먹는다고, 빈혈이 예방되는 것은 아닙니다. 육류를 비롯한 채소나 과일에 들어있는 비타민 C 와 당근과 멸치에 들어 있는 칼슘이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므로 편식을 막고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게 하는 것이 철 결핍성 빈혈의 예방에 중요합니다.
철분이 많은 음식들은 계란 노른자, 쇠고기, 쇠간, 굴, 대합, 바지락, 김, 미역, 다시마, 파래, 쑥, 콩, 강낭콩, 깨, 팥, 잣, 호박, 버섯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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