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육아노트 (450)
성격형성은 이렇게 (38)
신생아 궁금증 (92)
이유식의 모든것 (34)
언어&발달에 관해 (22)
좋은 수면 습관 (37)
행동 및 습관은 이렇게 (48)
또래 친구와 어울리기 (6)
이런 저런 상념 (20)
클리닉 Q & A !!! (127)
진료실 OUTSIDE (12)
안성l롯데마트l소아과 (14)
따뜻한 관심...고마와요 ^^
01/22 - 피터팬샘 peterpani.com
[비밀댓글]
01/21 -
감사합니다,
2011 - 민권
아데노이드가 크더라도, 시간이..
2011 - 피터팬샘 peterpani.com
7세남아입니다,아데노이드가크다..
2011 - 민권
^^
2011 - 피터팬샘 peterpani.com
잘보고갑니다~:D
2011 - LG
(^^**)
2011 - peterpani.com
와~ 진료실 밝아서 좋아보여요^^..
2011 - 혜민
http://peterpani.com/552 참고..
2011 - 피터팬샘 peterpani.com
532,897 Visitors up to today!
Today 232 hit, Yesterday 1,264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타인'에 해당되는 글 2건
2010/06/22 09:56
22개월되는 남자아이입니다. 옷을 입으려 할때마다 거의 전쟁입니다. 무조건 안입겠다고 울고 떼쓰고 결국 제가 혼자 나가버리고 혼자 남겨져서 5분가량 울어서 지쳐야 결국 입게됩니다. 울때도 입술이 파래지고 숨이 넘어가게 울고 정말 무섭습니다.

그리고 외출후 들어와서는 옷을 안벗겠다고 또 한번 난리가 납니다. 어디 나가기가 두렵고 옷을 갈아입힐때 마다 정말 괴롭습니다. 뿐만아니라 무엇이든지 혼자하겠다고 우기고 제대로 되지않을때는 뒹굴고 떼쓰기를 지칠때까지합니다.

협박도 매도 통하질 않고 물론 칭찬이나 설명도 들으려 하지않습니다. 갑자기 아이가 바뀐듯합니다. 2주정도 이런 증세가 지속되고 있고 그러기 전에는 새옷이나 신발을 신지 않으려는 정도였습니다. 왜 그럴까요?


2~3세의 정상적인 아가의 모습입니다.

이시기의 아가는 자신을 타인과 확실히 구별하게 되므로, 자신 및 자신과 관련된 주변 사물에 대한 소유의식이 발달하게 됩니다. 주로 옷, 신발, 장난감, 식기, 수저, 인형등에 집착하게 됩니다.


동시에 자신만의 주관으로 판단과 결정을 내리고, 실행에 옮기는 시기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좀더 칭찬을 하면, 아가는 쭈뼛쭈볏하면서 나름대로 선택(!)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옷을 보여주면서 아가의 입맛에 맞추도록 시도해 보세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종류의 옷이 많아진다면, 아가의 선택의 고민(!)은 많아질 것입니다. 식단 메뉴가 많아지면, 결국에는 한가지 메뉴를 편식하다가, 자연스럽게 다양한 메뉴를 시도하게 되는 셈이 되지요.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489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8/04 13:01
동네 엄마들끼리의 집안 초청모임, 동창생들의 모임이 있을 때, 부득이 영/유아 자녀를 집안의 거실, 작은 방에서 같이 놀게 하고, 엄마들끼리 수다와 간식(Party)를 즐기게 됩니다.

House Party를 개최하는 것이지요. 모임을 개최하는 엄마는 자신의 거실, 작은 방을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놀이터로 개방함과 동시에 일정한 요령(간식도 준비하고, 아이들끼리의 장난감도 준비하고, 티격태격 다툼도 해결하고)으로 운영을 하여야 합니다.  

사실, 한국의 문화에서 House Party의 문화는 "도시화" 문화에 해당합니다. 기존의 한국적 또래아이들은 옆집 담넘어서 큰소리리로 친구를 불러내어 같이 놀았습니다. 이때의 "동네 친구"들과의 우정과 동료애는 마치, 곽경택감독의 '친구'의 느낌 그대로 일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한국에서는 옆집의 동네 친구는 거의 사라지고, 사교적인(!) 엄마를 통한 House party 친구끼리의 사회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 집단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은 느끼게 됩니다. 즉, 1세 이후의 외부의 자극에 대한 호기심의 시기를 지나서, 또래 아이들의 인격체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identity)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아가는 자신(내 소유물)과 타인의 것(남의 것)을 구별하여 표현합니다. 특히, "내가~", "내 것~', "엄마 것~", "엄마가~"의 단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형제/또래 친구들과 자신의 소유영역의 장난감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갈등을 경험하게 됩니다.  즉, 확실하게 자신(self)과 타인(other)를 인지하여 구별합니다.

이 때의 또래 집단의 영역(boundary)를 적당한 선에서 엄마들끼리 설정해 준다는 것은 아이들이 좀더 안정된 환경에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정체성(self identity)형성에 도움이 되겠지요.

Trackback Address :: http://peterpani.com/trackback/212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