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림'에 해당되는 글 2건
2010/01/29 19:56
7세된 남아인데요.. 한달여전 부터 갑자기 트름을 마구마구 해댑니다. 원래 그랬던것은 아닌데요 갑자기 그래요. 예전에는 변비가 있었는데 요새는 없어졌거든요.. 트름하면서 방귀 뀌는게 많아지거나 하는건 아닌데 트름만 마구 해댑니다. 밥 먹고서 하기도 하지만 시도때도 없이 해요.. 밥 먹은지 한참이나 되었는데도 트름을 어른보다 더 많이 크게 합니다. 하루 종일 특별한 시점 없이 그냥 해댑니다. 왜 그럴까요?
소화불량이 생기면 침을 삼키면서 공기도 삼키게 됩니다. 헛구역질과 트림을 자주하게 되는 공기연하(삼킴)증상입니다.
평소 닫혀 있는 식도괄약근이 음식이나 타액을 삼킬 때 열리면서 소량의 공기도 식도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대부분의 삼킨 공기는 트림을 통해서 다시 배출됩니다. 한번 침삼킬 때 2∼3 mL의 공기가 위장내로 들어가 배가 더부룩해지게 됩니다.
위장에 더부룩한 가스는 수시로 트림을 하거나 소장 및 대장에서 흡수되거나, 배변에 따른 배출, 방귀로 배출됩니다.
간혹, 배가 아프다거나, 더부룩하기도 하며,아침보다는 저녁에 트림과 방귀가 많아집니다. 한숨 푹자고나면, 수시로 방귀가 배출되면서 위장은 편해집니다.
보통, 단체생활을 경험하는 약간 예민한 아이(4∼18세)에서 흔합니다.
유치원(학교)의입학, 동생의 출생, 어머니의 직장 출근, 부모의 이혼, 꾸중 등 환경 변화에 따르는 스트레스 및 불안으로 흔히 트림을 자주 합니다.
그러므로, 대개 특별한 치료 없이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림을 줄이기 위해서는 첫째, 식사를 천천히 하거나, 껌을 씹지 않도록 해서 공기를 덜 삼키도록 합니다. 둘째, 가스가 생기는 탄산음료 섭취를 줄입니다. 셋째, 아가의 스트레스, 불안을 줄여줘야 합니다.
【그외 트림을 흔히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생아가 분유, 모유를 급하게 수유하면서 동시에 공기를 삼키는 경우
2. 구내염으로 침을 많이 흘리는 경우
3. 비염, 부비동염으로 코가 막힐때 입을 벌려 구강 호흡을 하는 경우
4. 천식을 비롯한 반복되는 기침으로 가쁘게 숨을 몰아쉴 때
5. 탄산 음료 등 가스가 많이 생기는 음식을 즐겨먹는 경우.
6. 껌을 씹으면서 침을 많이 삼키는 경우
'행동 및 습관은 이렇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를 악물고 고개를 흔드는데, 괜찮을까요? (6) | 2010/04/12 |
|---|---|
| 분리불안인가요? (0) | 2010/03/23 |
| 갑자기 트림을 많이 합니다. (0) | 2010/01/29 |
| 27개월 남자아가인데, 문화센터에서 다른아이를 꼬집고 할쿼요!!! (0) | 2009/12/10 |
| 아이가 엄마랑 안떨어지려 해요. 어떻하죠? (0) | 2009/02/12 |
| 아가에게 TV를 언제쯤 보여 줘야 할까??? (0) | 2008/12/22 |
2009/12/08 20:52
[신생아 궁금증]
2개월 된 남아로 너무 심하게 토해요. 한번 토하면 코로, 입으로 넘깁니다. 9 번 정도 모유수유하는데 두 번 정도 토해요. 헉헉대면서 너무 무섭게, 안쓰럽게 토하는데 괜찮은가요?
수유 직후 ‘꺼억’ 하며 트림하거나, 게우는 것은 매우 흔하며, 간혹 왈칵 토하기까지 합니다. 수유자세 및 요령으로 서서히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증가 잘 이루어 지지 않고, 사래 기침을 할 땐 '위식도 역류'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체중증가가 더디거나(체중이 전혀 늘지 않거나), 수유할 때 기침과 가래소리가 난다면 아무래도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수유 직후 ‘꺼억’ 하며 트림하거나, 게우는 것은 매우 흔하며, 간혹 왈칵 토하기까지 합니다. 수유자세 및 요령으로 서서히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증가 잘 이루어 지지 않고, 사래 기침을 할 땐 '위식도 역류'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위식도 역류(胃食道逆流)는 위에서 소화되던 우유가 식도를 통해서 구강으로 넘쳐나는(역류하는) 증상을 가리킵니다. 수유직후, 아가는 얼굴이 빨개지며 사래 걸리는 기침, 구역질을 하게 됩니다.
보통, 신생아의 3% 정도의 빈도로 역류가 발견되어 지며, 위식도 괄약근 (위와 식도의 중간에 있는 역류를 방지하는 근육)이 성숙하면서 70%에서 3개월 이내, 95%에서 1년 이내 사라지게 됩니다.
보통, 신생아의 3% 정도의 빈도로 역류가 발견되어 지며, 위식도 괄약근 (위와 식도의 중간에 있는 역류를 방지하는 근육)이 성숙하면서 70%에서 3개월 이내, 95%에서 1년 이내 사라지게 됩니다.
수유 자세와 요령에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역류증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수유 할 땐 아가의 상체를 약간 세워서 먹이도록 하세요.
또는, 수유직후에도 아가를 상체를 약간 높이도록 하세요. 위의 그림처럼 상체가 약간 올라가도록 눕히는 것도 좋습니다.
(2) 수유 직후엔 되도록 트림을 시키도록 하세요.
수유중간에 삼킨 공기는 트림으로 배출이 되어야 토하지 않습니다. 특히 급하게 먹는 아가들의 경우, 공기를 많이 삼키게 됩니다. 그러나, 간혹, 삼킨 공기가 없을 때는 억지로 트림시키려하여도 트림이 안나옵니다.
(3) 급하게 먹는 아가의 경우, 수유 중간에 잠시 끊어(쉬었다가) 먹이세요.
급하게 한번에 모유 먹으려는 아가는 수유후에 게워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가의 눈치를 봐서 한템포 쉬었다가(1~2분) 가는 것도 요령입니다.
(1) 수유 할 땐 아가의 상체를 약간 세워서 먹이도록 하세요.
또는, 수유직후에도 아가를 상체를 약간 높이도록 하세요. 위의 그림처럼 상체가 약간 올라가도록 눕히는 것도 좋습니다.
(2) 수유 직후엔 되도록 트림을 시키도록 하세요.
수유중간에 삼킨 공기는 트림으로 배출이 되어야 토하지 않습니다. 특히 급하게 먹는 아가들의 경우, 공기를 많이 삼키게 됩니다. 그러나, 간혹, 삼킨 공기가 없을 때는 억지로 트림시키려하여도 트림이 안나옵니다.
(3) 급하게 먹는 아가의 경우, 수유 중간에 잠시 끊어(쉬었다가) 먹이세요.
급하게 한번에 모유 먹으려는 아가는 수유후에 게워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가의 눈치를 봐서 한템포 쉬었다가(1~2분) 가는 것도 요령입니다.
체중증가가 더디거나(체중이 전혀 늘지 않거나), 수유할 때 기침과 가래소리가 난다면 아무래도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신생아 궁금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집에서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요? (0) | 2009/12/12 |
|---|---|
| 한쪽으로만 고개를 돌려요. (0) | 2009/12/08 |
| 너무 심하게 토해요 !!! (0) | 2009/12/08 |
| 26일된 아기 콧등에 좁쌀 같은 게 있어요. (0) | 2009/11/29 |
| 배꼽에서 피가 나요. (0) | 2009/11/25 |
| 머리를 쥐여 뜯어요? (0) | 2009/1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