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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활동'에 해당되는 글 2건
2008/12/22 12:05

TV시청에 관한 논란의 여지는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2세 이하에서는 TV시청을 되도록 피하고, 되도록 하루 1시간이내의 시청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요즘 아가들은 하루 2~4시간정도 TV를 보면서 밥먹고, 장난감 놀이를 하고, TV에서 나오는 율동을 따라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한, 아가에게 TV를 보여주는 것이  "바보상자"에 길들이는 것인지, 아니면, "재미있는 특별활동, 과외선생님"을 초빙한 것으로 생각할 것인지 고민이 되기도 하지요.

TV시청에 관한 몇가지 육아 요령을 살펴보면...
1. TV 시청 제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2세 미만인 경우, TV시청을 최소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가의 TV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은 경우, 15분 단위로 끊어서 시청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없이 TV속에 빠져들기 때문입니다.

2세가 넘어가면, 하루 1시간정도로 TV시청 시간을 늘려줘도 됩니다.  그리고, 아가의 침대에 누워서 시청케하는 것하고, 식사시간에 TV를 틀어놓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2. TV 프로그램에 신경을 쓰세요.

TV에서 흘러나오는 대로 TV를 보여줄 것이 아니라, TV'프로그램'을 살펴보고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TV '프로그램'이 끝났으면, TV를 끄세요. 그럼 아가에게 원하는 프로그램만 보여줄 수가 있겠지요.

3. 장면 전환이 자연스러운, 되도록 차분한 프로그램을 보여주세요.

느린 동작의 화면아가에게 생각할 시간을 줍니다.   너무 산만한 화면과 빠른 스토리는 아가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폭력적인 장면은 아가의 과격한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공포영화도 곤란합니다",  되도록,  친구,또래들과 같이 잘 어울리는 사회적인 프로그램이 좋습니다. "뽀로로" 좋지요... 소리를 만드는, 말을 따라하게 하고, 노래하고, 춤추는 프로그램이 좋습니다.

4. 부모님도 같이 시청하세요.

부모님과 같이 시청할때 아가는 엄마/아빠에게 수없이 많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  엄마/아빠의 반응을 같이 살피기도 하구요. 아가들은 혼자 보게 했을 때보다 아가의 지적 호기심은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때론, TV 프로그램의 주인공을 자신과 비교하기도 하고, 칭찬하기도 합니다. 때론, 비판적으로 바라보기도 하구요.

* 현실적으로, 많은 부모님이 아가들은 "TV앞에" 맏겨 놓고 잠시 쉬는게 현실입니다. 어떻게 보면, TV가 "babysitter'역활을 할때제법 있지요.

5. TV 프로그램과 관련있는 책,그림책,동화책을 보여주세요.

TV에서 봤던 만화 주인공에 관련된 책으로 숫자, 단어 공부해보세요. 학습효과가 늘어납니다. 아가는 즐거워하면서 숫자, 단어 공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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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23:14
21개월 된 아기로, 5~6개월부터 지금까지 엄마/아빠를 제외한 낯선 사람만 보면 자지러지게 웁니다. 게다가 친척들이 반갑고 귀여운 마음에 이나 한번 잡아보거나 볼이라도 비비면, 아주 고통스러운 듯이 자지러지게 웁니다.

오직 낯선 사람을 싫어하고, 그런 사람들이 만지면 싫어합니다. 낯익은 사람은 보면 웃고, 만지거나 뽀뽀를 요청해도 해줍니다. 낯선 사람도 한두 시간 지나서 저랑 좋은 관계라는 걸 파악하면 친해집니다. 어떻게 하죠?



2살은 한참 부끄러움이 많을 때입니다. 

2 살이 되면, 낯선 사람 앞에서, 엄마/아빠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부끄러워하는 아이들이 제법 있습니다. 부끄러움은 2세 전후의 아이들에게 매우 흔합니다.

한번쯤은 경험하게 되지요. 어떤 아이들은 금방 극복해서, 또래들과 잘 어울리기도 하고, 반면 일부 아이들은 또래들 보다는 엄마/아빠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2~3세가 지나면 부끄러움은 대갠 없어집니다.

왜 그리 부끄러워하죠?

아가의 천성적인 성격 또는 환경적인 영향입니다.

일반적으로 아빠/엄마도 예민한 경우에 많이 그러합니다.

 
어떻게 아가한테 도움을 줘야 하나요 ?

(1) 아가의 놀이/학습 시간에 참여해 보세요. 

낯선 사람이 있으면, 아가는 소극적으로 행동하므로, 일단 아빠/엄마가 어린이의 특별 활동(어린이집)에 참여함이 좋습니다.

아가가 안정적으로 적응한 것을 확인하고, 서서히 물러나야 합니다. 초반에는 친근한 사람이 가까운 곳에서 보호,지켜봐 준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2) 아가를 많이 안아 주세요.

엄마/아빠가 아가의 불안한(!) 맘을 이해한다는 느낌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이 시기의 이별에 대한 불안감은 당연한 것입니다. 엄마/아빠와의 든든한 애착관계(신뢰)가 형성되어야만 이별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해 낼 수 있기때문이지요.

(3) 자주 격려해 주세요. 

특별 활동 시간의 자그마한 행동이라도 칭찬을 해야 한다. 자신감과 칭찬이야말로 불안감을 극복해내는 최선의 방법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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