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염'에 해당되는 글 4건
2008/12/10 10:14
[X-ray] 부비동염 vs. 정상
[그림] 비강-부비동-누관의 구조
[그림] 편도와 아데노이드는 다른가요?
아래그림(↓)은 빨갛게 충혈된 편도의 염증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마치 포도알처럼 주렁주렁 달려있는 모습입니다. 양쪽 편도가 마주보고 있으면서 서로 닿아있는 모습이 마치 Kiss하는 것같다고 하여 Kissing tonsil(뽀뽀하는 편도)라고 합니다. 진찰하는 의사에 따라서는 편도제거수술은 권유하는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림] 비강-부비동-누관의 구조
[그림] 편도와 아데노이드는 다른가요?
아래그림(↓)은 정상 구강구조입니다. 목젖(연구개) 옆으로 호도처럼 볼록 나와있는 편도가 있습니다.
좌측아래그림(↙)은 빨간색(▒)의 염증이 생긴 편도염의 그림입니다. 우측아래그림(↘)은 편도염이 심해서 (▒▒)한쪽으로 「편도농양」으로 진행된 경우입니다. 편도농양의 경우에는 목의 통증과 고열이 심하므로 음식을 거의 섭취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빠른 치료를 위해 입원하여 정맥항생제치료를 비롯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아래그림(↓)의 하얀 백태(화살표▶)는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 덩어리들이 편도선에 들러 붙어 있는 모습으로 세균성 편도선염일때 관찰됩니다. 고열이 지속되며, 몸살, 오한과 목이 아파서 음식을 삼키기 힘들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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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19:40
[그림]비염때문에 부비동염(축농증)이 자주 오는겁니다. ^^;;;
[그림] 비강-부비동-누관의 구조
[그림] 부비동(비강) 세척 요령
소아의 중이염은 유스타키오관이 성인보다 짧고,넓기때문에 편도염/비염의 바이러스/세균등이 쉽게 중이강내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시 회복도 성인보다 빠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비염 및 부비동염(축농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히 있으므로, 같이 치료해 주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그림] 비강-부비동-누관의 구조
[그림] 부비동(비강) 세척 요령
소아의 중이염은 유스타키오관이 성인보다 짧고,넓기때문에 편도염/비염의 바이러스/세균등이 쉽게 중이강내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시 회복도 성인보다 빠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비염 및 부비동염(축농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히 있으므로, 같이 치료해 주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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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10:42
[좋은 수면 습관]
29개월 남아입니다. 어제 잘때보니까 식은 땀을 흘리며 자는데, 평소에 잘 놀고 먹기도 잘 먹습니다. 괜찮은가요?
아가의 Non-REM 수면기간에 일어나는 자연스런 모습입니다.
아가들은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잠옷을 적실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합니다. 이는 깊은 잠에 빠지는 시기인 Non-REM수면기간에 보이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이때는 자율신경계(심장박동, 피부 온도 유지)의 기능이 휴식기에 들어가게 되므로, 식은땀을 흘리면서 체온이 살짝 떨어지게 됩니다.
아가의 수면리듬이 규칙성을 띄게 되는 2세 이후에 특히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너무 덥게 담요로 꽁꽁 싸지 말아야 합니다.
수면에 적절한 온도는18~24℃로 알려져 있습니다. 엄마아빠가 덥다고 느껴지면, 아가도 역시 덥게 느껴집니다.
반면, 너무 많이 땀을 흘리거나, 잠자는 도중에 끙끙거리거나, 앓는 소리를 낸다면, 의학적 질환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때론, 선천성 심장질환, 수면 무호흡증, 기관지염/ 편도선염(호흡기 감염증)이 원인이 되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아가의 Non-REM 수면기간에 일어나는 자연스런 모습입니다.
아가들은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잠옷을 적실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합니다. 이는 깊은 잠에 빠지는 시기인 Non-REM수면기간에 보이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이때는 자율신경계(심장박동, 피부 온도 유지)의 기능이 휴식기에 들어가게 되므로, 식은땀을 흘리면서 체온이 살짝 떨어지게 됩니다.
아가의 수면리듬이 규칙성을 띄게 되는 2세 이후에 특히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너무 덥게 담요로 꽁꽁 싸지 말아야 합니다.
수면에 적절한 온도는18~24℃로 알려져 있습니다. 엄마아빠가 덥다고 느껴지면, 아가도 역시 덥게 느껴집니다.
반면, 너무 많이 땀을 흘리거나, 잠자는 도중에 끙끙거리거나, 앓는 소리를 낸다면, 의학적 질환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때론, 선천성 심장질환, 수면 무호흡증, 기관지염/ 편도선염(호흡기 감염증)이 원인이 되기도 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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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16:38
[이유식의 모든것]
16개월인데 입냄새가 나거든요. 밥먹구나면 이빨두 닦아주고, 장이 안좋으면 입냄새가 난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하루에 한번씩 변도 꼬박싸구, 먹는것도 잘 먹거든요. 입냄새없애는 방법은 없나요?
건강한 아가도 간혹 입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그럼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구강을 청결히 해야합니다. 식후 또는 취침 전에 아가 잇몸 또는 치아를 깨끗한 거즈로 닦아주세요.굳이 치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손가락을 빤다면 손도 비누로 씻어주세요. 또한, 공갈 젖꼭지도 잘 닦고 씻어 말려야 합니다.
아가들이 뱉지 못하므로 가글링은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건강한 아가도 간혹 입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아가 입냄새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강안이 건조할때, 특히, 입을 벌리고 숨을 쉴때 입냄새가 납니다.
코막힘이 자주 있을때 입을 벌리게 되고, 입안이 건조해지게 됩니다.
* 구강내 이물질(땅콩, 콩, 장난감)이 있을때 입냄새가 납니다.
1~2세 아가들은 손에 만지는 장난감을 콧구멍에 자주 넣습니다.
* 손가락 또는 공갈 젖꼭지를 수시로 빨때, 침과 구강내 세균으로 인해 입냄새가 납니다.
* 알러지 비염, 부비동염(축농증), 편도선염때문에 입냄새가 납니다.
* 우유를 잘게우는 위식도 역류가 있을 때도 입냄새가 납니다.
* 구강위생이 좋지않을 때, 구강내 정상 세균이 음식과 함께 입냄새가 납니다.
* 구강안이 건조할때, 특히, 입을 벌리고 숨을 쉴때 입냄새가 납니다.
코막힘이 자주 있을때 입을 벌리게 되고, 입안이 건조해지게 됩니다.
* 구강내 이물질(땅콩, 콩, 장난감)이 있을때 입냄새가 납니다.
1~2세 아가들은 손에 만지는 장난감을 콧구멍에 자주 넣습니다.
* 손가락 또는 공갈 젖꼭지를 수시로 빨때, 침과 구강내 세균으로 인해 입냄새가 납니다.
* 알러지 비염, 부비동염(축농증), 편도선염때문에 입냄새가 납니다.
* 우유를 잘게우는 위식도 역류가 있을 때도 입냄새가 납니다.
* 구강위생이 좋지않을 때, 구강내 정상 세균이 음식과 함께 입냄새가 납니다.
그럼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구강을 청결히 해야합니다. 식후 또는 취침 전에 아가 잇몸 또는 치아를 깨끗한 거즈로 닦아주세요.굳이 치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손가락을 빤다면 손도 비누로 씻어주세요. 또한, 공갈 젖꼭지도 잘 닦고 씻어 말려야 합니다.
아가들이 뱉지 못하므로 가글링은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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