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다니면서 지켜보자고 담당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재활만 잘 받으면 되는건지도 궁금하구요. 보봐스, 보이타 등등...그런 치료를 전문적으로 받는게 좋은지도 궁금하구요. 정확히 잘 모르고 사람들의 이야기만 들어서 정확히 어떻게 해야 아기에게 가장 좋은 방법인지 잘모르겠네요~ 뇌성마비의 원인이 될수도 있다기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뇌백질 연화증은 미숙아/조산아에게서 간혹 관찰되는 뇌백질(운동,청력,시력에 관한 신경 섬유 다발이 지나가는 부위)에 생기는 질환입니다. 미숙아는 뇌혈액순환기능이 미숙하거나, 미세한 세균감염으로 '뇌실주위에 위치한 뇌백질'부위이 혈액공급이 감소되거나, 불충분하여 운동섬유를 비롯한 뇌조직의 손상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윗그림(↑)과 같이, 뇌실이 커지게 되고, 뇌실주위의 낭포가 생기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뇌실주위의 신경섬유다발의 형성 및 발달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미숙아의 경우에는 출생이후로 주기적으로 뇌실초음파검사를 통해서 주기적으로 뇌백질연화증의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아랫(↓)그림은 뇌실주위의 신경섬유다발이 지나가는 길을 보여줍니다. 뇌의 바깥쪽(회색 피질)부위의 신경세포핵에서 나온 섬유 다발은 뇌실주위의 길을 통해서 척수를 지나서 팔,다리의 말초신경으로 우리몸의 운동 및 감각을 조절하게 됩니다.
일단, 뇌백질 연화증으로 진단(의심)이 되면, 경직성 뇌성마비를 비롯한 지능저하, 발달 저하 등을 염두하면서 지켜보아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아가의 백질연화증의 진행을 막는 알려진 치료는 없습니다. 우선, 소아과 및 재활의학 전문의와 함께, 아가의 운동발달을 비롯한 전반적인 경과관찰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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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고 얌전한 23개월 아들인데요. 가끔 아빠랑 놀다가 아빠 얼굴을 때리고 머리를 잡아댕기네요.?아빠가 하지마 안돼 하고 손을 막으면..보란듯이 자기얼굴을 때리고.자기머리를 잡아뜯어요.그렇다고 아빠가 애한테 화내고 때리는일도 없는데..왜아빠한테 저런행동을할까요? 평소아빠도 아이잘 놀아주고 아이도아빠많이 좋아하고 잘따르는데 말이죠.
요즘 울아들 화가나거나 불만이 생겨 맘에 안들면 정말 시도때도없이 자기얼굴을 사정없이 때리고 머리카락을 쥐어뜯네요..손가락도 물어 뜯어요...헐..ㅠㅠ (심지어벽에박기까지...) 밖에 또래를 만날땐 숙기가없는건지 부끄러워서 몇시간은 저만찾고요.
뭔가불만스러울때 물건닥치는대로 던지는둥..저한테 못알아들을말로 소리질르고 이런건 이맘때 아가들 스쳐가는 것들이다. 괜찮다. 하기에 다독여주고 참겠는데 자해하는?저행동은 계속두고볼수가없어요..뭐가문제일까요...ㅠㅠ많이 사랑해주는데..
우선, 이런 자해(!) 행동의 원인이 무엇인지 고민을 해봐야 되겠지요.
아이의 엄마/아빠/동생/할머니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이와 같은 행동으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또래아이들에 깨물리거나, 맞았을 때 보이기도 합니다. 또는, 아빠/엄마의 장기간의 출장, 동생의 출생, 어린이집 입학/전학 등의 친근한 주변 사람과의 헤어짐이 흔한 원인이기도 하구요.
우선, 섣부른 결론(!)보단, 평상시 행동에 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첫째, 좀더 많은 시간/정성을 들여 아이를 신나게 놀게 해주어야 합니다.
아가도 주변환경, 자신의 욕구분출(사랑,애정에 대한 갈망)를 놀이,게임을 통해서 발산할 수 유도해주어야 합니다.
아이는 내적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 자해,가해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람직한 행동으로 해소시킬 수 있도록 아가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주세요.
둘째, 자신의 몸을 깨물거나, 때릴 때 못하게 해야 합니다.
아이를 번쩍 껴 앉는다거나, 무릎에 앉혀 놓고, 따뜻하나 강한 어조로 "몸에 상처 나는 행동은 나쁘다"고 말해주어야 합니다.
비록, 완전히 이해는 못하지만, 아빠/엄마의 사랑의 감정은 느낄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런 공격적 행동은 갑자기 시작된 것처럼, 어느 날 문득 행동을 멈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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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여아입니다. 아기때부터 예민한편이고, 9개월즘 부터 낯가림도 심하게하고 집에서도 저만 졸졸 따라다니고. 사람많은데 데리고가면 안겨만 있을려고하고, 누가다가오면 울어버리고 더욱 안겨있을려고만합니다. 시댁이외에는 어딜가든 항상 안겨만있어여. 마음이 불안한가봐여..사람들이 무서운걸까여?
이번에 친정언니가 놀러왔는데 친정언니 아들이9개월이거든여. 성격도 활발하고 여기저기다니며 혼자 잘놀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저희 큰아이가 언니아들이 다가오기만하면, 소스라치게 무서워하며 울고불고 난리가 아니네여. 울다가 언니아들이 옆에서 소리지르면 더 깜짝놀래서 벌벌떨면서 악쓰고울어요..
지금4일째인데 하루를 울다가 다보내네여..무조건 자기옆에만있으라고하고 제가 일어나면 울면서 따라옵니다. 둘째 젖먹이면 거기옆에앉아서 악쓰고 울고 땀으로목욕하고,,,무조건 안아~안아~이러면서 웁니다. 그냥 이유없이 무조건 앵앵거리고 징징거리고 악쓰고울고 무조건 안아달라그러고 아무것도 못하게합니다. 집에 누가 와있으니까 불안한건지, 언니아들이 활발하고 자꾸 다가오니까 무서운건지 심각할 정도입니다.
그런다고 항상 집에만 데리고있을순없고, 지금 어린이집에 보내면 사회성이 길러질까요?
정상적인 이별불안을 느끼는 아가의 모습입니다.
이시기의 아가(12 개월이후)는 무척이나 사회성이 없어보이면서, 울며 보채는 아이가 됩니다. 엄마아빠가 곁에서 사라질때마다 울고, 떼를 쓰는게 심해집니다. 낮선 사람의 품에 잠시라도 안기라도 한다면, 엄청 울면서 보채겠지요. 특히, 10~18개월사이에 심해집니다. 이별(분리) 불안을 경험하게 되는 시기인셈이지요.
좀더 성장하여, 13 ~ 23 개월이 되면서 아가의 인지능력이 성숙하면서, 주변의 세상,사물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아집니다. 특히, 아가 자신(self)과 관련이 있는 사물,세계에 대해서는 집착이 생기기도 합니다. 동시에 말수도 많아지고, 또래 아가들을 보면 좋아합니다. 또래아가들과 장난감 또는 자신의 소유영역에 대해서 결사적(!)으로 또는 집착하는 모습으로 방어(!)하려고 합니다. 공유(!)와 나눔(!)을 이해 못하는 모습이지요.
동시에, 또래아가들의 행동이나, 어른들의 행동을 유심히(!) 쳐다보면서 관찰한후, 모방행동을 통해서 따라하게 됩니다. 동시에, 길을 걸을때, 엄마/아빠의 손을 뿌리치고, 혼자서 달려나가기도 하고, 땡깡을 부리면서 악을 쓰기도 합니다.
아가의 사회성 발달은 엄마/아빠와의 애착 관계를 무난하게 극복하는 순간부터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아가의 입장에서는 엄마/아빠와의 관계는 최초의 사회이기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엄마의 목소리, 얼굴을 비빈다거나, 엄마 손끝의 감촉에 대해 아가는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면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연습하고 습득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아가와 갑자기 헤어지는 훈련을 무리하게 진행하면 곤란합니다. 일주일에 2~3회씩 하루 2~3시간을 정하여서 엄마/아빠의 관찰되는 범위내에서 문화센터를 비롯한 가벼운 놀이 활동이 무난하겠지요.
첫돌 전후의 아가는 자신 활동의 범위내에서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즉, 물건을 집거나, 움켜쥐고, 앉거나 걷는 운동발달 범위 안에서 행동하므로, 아직은 타인의 주의를 끌거나, 아가 스스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는 못합니다. 단지, 아가의 주변환경의 변화를 좀더 잘 인식하게 되고, 호기심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아가는 엄마/아빠이외의 넓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많아지고, 그만큼 보채는 시간도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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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까지는 밤중(야간) 수유 해줄 것을 권장합니다.
생후 4~6개월을 지나면 낮동안에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됩니다. 따라서, 밤에 5~6시간은 깨지 않고 연속으로 잠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아가들은 밤에 한두 번씩 깨서 먹습니다. 이는 아가의 수유 및 수면습관에 따른 개인적 차이에 따른것이므로 그리 걱정할 것은 아닙니다.
밤에 아가들이 찾는 것은 모유 또는 분유 뿐만 아니라, 애착관계가 형성된 엄마아빠의 손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밤에 깼을 때 먹이지 않고, 잘 토닥거리고 달래주어도 재울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치아가 나기 시작할 때, 운동발달이 진행할 때(머리 가누기, 앉기, 뒤집기 등) 밤에 수시로 잠에서 깨어납니다.
야간수유는 갑자기 중단하면 곤란합니다. 서서히 아가의 눈치(!)를 살펴 보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잠들기 전에 충분히 먹고, 수유간격이 3~4시간으로 길어지는 추세라면, 야간 수유 중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밤에 1~3차례 수유하던 아가들은 야간수유를 중단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 증가가 원활치 않으면(또래아가들에 비해 체중이 작다면), 야간 수유중단은 곤란합니다. 우선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우선이기때문입니다.
야간 수유의 중단은 엄마의 선택(Option)이므로 굳이 반드시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밤중 수유시간은 엄마의 입장에서는 편안하게 젖을 물리면서, 아가와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며, 아가의 입장에서는 배불리 모유도 먹고, 엄마품에서 장난도 치면서 잠들게 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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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 혼돈의 경우입니다.
엄마 젖꼭지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합니다. 그래서 아가는 입을 크게, 깊이 벌려서 물어야 하겠지요. 다이나믹한(!) 묘미(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 유두를 무는 아가는 심심해 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젖병의 꼭지는 약간 딱딱해서, 물기가 쉽고, 입안에 깊이 물지 않아도 잘 흘러 나옵니다. 그래서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엄마 젖꼭지에 익숙해진 아가는 심심한(!) 젖병에 싫증을 느끼며 쉽게 짜증을 내게 됩니다.
(1) 이미 유두 혼돈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낙담 말고 매끼마다 모유를 물리세요.
자주 물리면서 모유가 늘어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아가가 배고프고, 짜증내기 전에 미리 물리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2) 수유 자세를 바꾸어 보세요.
수유자세를 바꾸면 잘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당분간 모유가 줄지 않도록 유축기로 모유를 짜서 분유병에 담아 보충 수유하세요.
모유의 맛을 잃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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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후 첫 3~6개월 까지는 장난감이나 놀이가 충분하지 않아서, 엄마가 놀아주지 않는다면 지루해 합니다. 이때, 아가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 친밀한 애착관계 형성이 빨라지게 되어 아가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 아가요람을 식탁근처나 거실 중앙처럼 어른들이 많이 지나가는 위치에 놓습니다.
지나다니면서 자주 쳐다보고, 다독거려 놀아주세요. TV시청하거나 책을 읽을 때도 아가를 곁에 놓고 틈나는 대로 눈빛을 마주면서 놀아주세요.
* 깨어있는 아가를 등에 업고, 방안이나 거실을 둘러보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 아가에게 많은 볼거리를 만들어 주세요.
현관문 근처만 가도 아가는 좋아합니다. 새로운 환경의 변화(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창문 밖의 나무의 출렁거림이나 나무의 그림자, 자동차 모습, 커튼의 흔들거림도 아가에게는 충분한 시각적인 즐거움이 됩니다.
* 출생직후 ~ 생후4개월 : 주로 쳐다 보는 장난감으로 모빌, 풍선이나 팔랑 개비가 좋습니다. 이때는 머리를 가누는 것을 자극하도록 시각적인 볼거리로 놀아 주세요.
* 생후 3~8개월 :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공, 자동차, 오뚜기가 좋구요. 잡고 흔들 수 있는 장난감으로 북,종이,흔들이, 딸랑이가 좋습니다.
이때는 두손으로 물건을 잡고 놀기 시작하므로, 손에 잡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 생후 8개월~ 1세 : 입으로 부는 장난감으로 나팔,피리,하모니카가 좋습니다.
두드리는 장난감으로는 북, 움직이는 장난감으로는 공,기차,비행기가 좋습니다
이때는 기본적인 언어(엄마/아빠)등을 발음하기 위해, 입술(구강)운동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가 좋겠습니다.
또한 손과 다리의 운동을 유도할 수 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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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근육성 사경)은 아가의 머리, 목이 한쪽 방향으로 기울어진 상태입니다.
정상 신생아의 2%에서 관찰됩니다. 임신 동안의 자궁 안의 자세 때문으로 한쪽의 흉쇄유돌근이 짧고 굵어져서 생긴다고 봅니다. 보기에는 불편해 보이나 목,머리의 통증은 없습니다.
(1) 머리 모양이 납작해 집니다.
출생 2개월 내에 발견되며 두상(頭像)이 납작해 집니다. 한쪽 방향으로 턱이 돌아가 있고, 목의 운동범위 제한이 있습니다. 목에서 근육이 뭉친 모양의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2) 위축된 목 근육을 스트레칭 해야 합니다.
턱을 반대편 어깨 쪽으로 스트레칭 해야 합니다. 하루에 4~7차례에 반복하되, 전문의사 도움을 받으면 좋습니다.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수주 이내에 호전됩니다.
2~3개월에 발견되어 꾸준히 관리(스트레칭)만 잘 한다면 1세가 되면 완전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만약 12개월 이후에도 지속된다면, 정형외과의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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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직후 ‘꺼억’ 하며 트림하거나, 게우는 것은 매우 흔하며, 간혹 왈칵 토하기까지 합니다. 수유자세 및 요령으로 서서히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증가 잘 이루어 지지 않고, 사래 기침을 할 땐 '위식도 역류'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보통, 신생아의 3% 정도의 빈도로 역류가 발견되어 지며, 위식도 괄약근 (위와 식도의 중간에 있는 역류를 방지하는 근육)이 성숙하면서 70%에서 3개월 이내, 95%에서 1년 이내 사라지게 됩니다.
(1) 수유 할 땐 아가의 상체를 약간 세워서 먹이도록 하세요.
또는, 수유직후에도 아가를 상체를 약간 높이도록 하세요. 위의 그림처럼 상체가 약간 올라가도록 눕히는 것도 좋습니다.
(2) 수유 직후엔 되도록 트림을 시키도록 하세요.
수유중간에 삼킨 공기는 트림으로 배출이 되어야 토하지 않습니다. 특히 급하게 먹는 아가들의 경우, 공기를 많이 삼키게 됩니다. 그러나, 간혹, 삼킨 공기가 없을 때는 억지로 트림시키려하여도 트림이 안나옵니다.
(3) 급하게 먹는 아가의 경우, 수유 중간에 잠시 끊어(쉬었다가) 먹이세요.
급하게 한번에 모유 먹으려는 아가는 수유후에 게워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가의 눈치를 봐서 한템포 쉬었다가(1~2분) 가는 것도 요령입니다.
체중증가가 더디거나(체중이 전혀 늘지 않거나), 수유할 때 기침과 가래소리가 난다면 아무래도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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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립종입니다.
신생아의 40%에서 관찰되는 일시적인 증상입니다.
표피층의 땀구멍 주위에 분비물이 얇게 고여서 생기는 것으로 윗볼 주위, 콧등, 턱 주위에 생깁니다. 통증은 없으며, 무해하며 전염 되지 않습니다.
수일 또는 수주 이내에 치료 없이 자연 소실됩니다.
여러 차례 목욕 후에 표피층의 각질이 씻겨 나가면서 말끔히 없어집니다.
일부러, 크림이나 연고를 바를 필요 없으며, 빨리 없애려고 짜주는 것 또한, 상처의 가능성이 있어 권하진 않습니다. 세게 문질러주는 것 또한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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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은 아가에게 엄마로부터의 산소 및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통로입니다. 출생 직후 묶고 나서, 생후 10~21일경에 말라서 떨어지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탯줄이 떨어질 때, 약간의 피나 진물이 묻어 나오기도 합니다. 깨끗이 소독하고 관리하면, 수일 지나 흔적 없이 아물게 되지요.
탯줄이 떨어지지 않았을 때는, 기저귀를 배꼽을 덥지 않게 채우는 편이 좋습니다. 즉, 탯줄의 절단된 부위가 기저귀의 소변이 묻지 않도록 함이 좋습니다.
배꼽 소독은 하루 1~2차례의 알코올 면봉이나 솜으로 닦고 말리면 집에서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아가가 38°C이상의 열이 나거나
* 배꼽주위 피부가 빨갛게 변하면서 붓거나
* 배꼽의 아랫부분에 종기나 덩어리가 만져질 때는 .....진찰이 필요합니다.
출생직후의 아가 목욕은 보통 주 2~3회가 무난합니다. 그러나, 최근엔 자주, 거의 매일 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아가는 목욕후에 편안해 하면서, 잠에 잘들기 때문이지요.
좀더 커서 생후 5~6 개월이 되어 뒤집고 기기 시작할 땐, 쉽게 더러워 지므로, 수시로 목욕시켜 청결히 해주어야 하겠지요.
보통, 목욕통 물의 양은 아가가 누웠을 때, 허리가 절반 정도 잠길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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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빨아요
흔히 보이는 아가만의 놀이(play)입니다.
두 손으로 귀를 후비기도, 얼굴/눈을 비비기도 합니다. 머리를 쥐어 뜯기도 하구요.
자신의 신체를 탐구(explore)하면서 즐거움(안정)을 찾는 과정입니다.
굳이 제한하지 마세요. 아가는 부지런히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되니깐요....
놀아주는 사람이 없을 때, 심심할 때, 배부르고 졸릴 때, 자신의 신체를 대상으로 놀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장난감이나 인형을 손에 쥐어 주세요.
재미있는 놀이를 발견하게 되면 머리를 쥐어 뜯는 횟수도 당연히 줄어 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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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미리부터 식단을 제한할 필요 없습니다. 특히, 아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엄마는 다양한 식단을 통해 영양분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유 수유 엄마의 경우, 아가의 배에 가스가 많이 차서 불편하다거나, 방귀를 많이 끼거나, 발진이 생기거나, 묽은 변, 점액질의 변을 보거나, 변에 피가 약간씩 섞여 나온다면, 엄마의 식단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 양배추, 양파, 마늘, 브로콜리, 고추, 후추, 오이, 순무
자극적인 향신료(음식)으로 모유수유기간 중 초반기 1~2개월간은 주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가의 위장이 성숙된후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 유제품(우유, 치즈, 요구르트, 버터)는 아가에게 알러지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수유 직후, 수분 내지 수시간 후에 설사, 발진, 보챔, 방귀, 코막힘, 콧물 등 생기기도 합니다. 아가의 증상호전을 위해 엄마식단에서 유가공제품을 1~2주일간 제한해 보면, 아가의 증상이 금방 없어집니다. 아가의 위장이 성숙된후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 감귤 종류(오렌지, 레몬, 라임), 포도 쥬스 등도 흔히 자극적입니다.
아가의 증상은 보채고, 토하거나, 설사, 발진, 두드러기 등입니다. 의심되는 과일을 1주일 정도 제한해 보세요. 아가의 증상이 곧 사라집니다. 다시 과일을 섭취를 시도할 땐, 한 종류씩, 하루에 걸쳐서 시작하면 됩니다.
* 초콜릿은 위장을 자극하는 테오브로민 성분이 있어, 아가에게 설사, 보채게 할 수 있습니다. 아가의 증상이 호전되는지 확인 위해 일주일간 초콜릿 섭취를 제한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계란, 밀, 옥수수, 생선, 땅콩, 콩 등은 이미 널리 알려진 알러지 음식입니다.
아가의 증상은 설사, 발진, 보채고, 방귀, 코막힘, 콧물 등입니다. 엄마의 식단을 기억해 두었다가, 일단 의심이 되는 식단을 1주일 정도 제한해 봅니다.
1~2개월후, 아가의 위장관이 성숙된 것을 확인하고, 서서히 엄마의 식단을 다시 시도해 보면 됩니다. 이때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진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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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시기의 황달로는 흔히 생리적인 황달과 모유수유 황달이 있습니다.
일정기간(생후 첫 1~2주간)을 지나서도 지속적으로 아가의 피부가 노랗게 보이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생리적인 황달은 생후 2주를 지나면 거의 호전되기 때문입니다. 이때부터는 모유수유로 인한 황달이 지속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황달이 오래 가요.
황달의 치료는 빌리루빈(황달)수치 15 mg/dl 전후로 삼기도 하나, 현재 아가의 체중증가 정도, 수유량, 활동력, 황달의 피부 진행 범위(머리/몸통/다리)를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생리적인 신생아 황달은 꾸준한 관찰로 지켜보면 됩니다.
* 그러나, 아주 빠른 속도로 황달이 진행하고 있을떄,즉 며칠사이게 피부색깔이 많이 노래질떄
* 황달 치료(광선치료) 등에도 불구하고 황달수치가 급상승하는 경우
* 설사 등의 동반증상이 있어 입원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
현재 모유수유로 인한 모유황달이 지속되는 것으로 생각된다면, 2~3일 후 다시 황달수치를 체크하여(추적진료) 황달수치가 떨어짐을 확인하여 안전하게 돌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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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前乳)와 후유(後乳)를 골고루 먹이기 위해서 입니다.
모유 초반엔 수분과 유당(乳糖)이 풍부한 전유(前乳)가 물총처럼 줄줄 흘러 나옵니다. 그 후, 지방과 칼로리가 풍부한 끈적한 후유(後乳)가 천천히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물 같은 전유가 다 흘러 나온 후, 끈적이는 후유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유당(乳糖)이 풍부한 전유(前乳)는 충분히 먹게 되면, 위장내의 유당의 소화, 흡수기능에 부담이 되어, 변이 묽고 가스가 많이 생깁니다.
끈적한 후유에는 두뇌발달에 좋은 DHA와 지방(脂肪)으로 된 커드(황금색의 노란 변 덩어리)성분이 많아서 칼로리가 높고, 몽글몽글한 대변모양을 가지게 됩니다.
유방 맛사지를 충분히 하면, 전유와 후유가 골고루 섞여서 수유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유방 맛사지하면, 전유와 후유가 처음부터 골고루 섞여 나옵니다. 또한, 수유할(수유중간에도) 때 한 손으로 젖을짜서 주면, 후유가 전유 속에 섞여서 흘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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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발진은 습기가 많은 부위에 진균(곰팡이 종류)이 증식해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항문주위를 자주 통풍시기고 잘 닦고 말려야 합니다.
발진 범위가 작다면, 3~4일 정도 건조시키고 통풍시키면 호전되나, 발진 범위가 넓고, 물집이 생기고, 피부가 발갛게 헐었다면, 항진균제 연고(카네스텐 종류) 처방이 필요합니다.
* 기저귀를 자주 갈아서 발진부위를 건조하게 합니다.
* 흡수가 잘되는 기저귀가 좋습니다.
* 통풍이 잘 되도록 기저귀를 헐렁하게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습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오일(습기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이 도움이 됩니다.
* 때론 물티슈보다는 마른 수건이 예민한 아가 피부에 좋습니다.
(2) 예민한 아가의 피부관리를 위해경우의 관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저귀 표면이 거칠어서 아가 피부접촉으로 발진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는 기저귀 회사를 바꾸어 사용해 보아야 합니다.
대소변후 닦아 줄 때 사용하는 물티슈로 인해 발진이 심해지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물티슈의 첨가물이 피부자극을 일으키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마른 수건이 오히려 덜 자극적이므로 도움이 됩니다.
분가루는 피부발진이 심하지 않은상태에서, 축축한 항문주위를 말릴때 적절히 사용하면 좋습니다.
대변이 묽다면 원인을 찾아 관리해야 합니다. 변이 지리거나 묽은 경우엔 기저귀발진이 계속 지속됩니다. 항상 항문주위가 축축히 젖어있기 때문입니다. 대변의 양상이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기저귀 발진은 호전됩니다.
신생아인데 항문이 헐었어요!!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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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마시는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Caffeine)의 일부는 모유를 통해 아가에게 전달됩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한잔의 커피에는 50~60mg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유에는 1.5~3mg정도 분비된다고 합니다. 매우 적은 양이므로 아가에게 큰 영향은 없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하루 300mg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하면(약 3~4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다면), 아기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즉, 아가가 유난히 보채거나, 잠을 안자고, 보채기도 합니다. 아가도 커피한잔 마신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커피 먹은 후 한두 시간 내에 모유 속의 카페인 농도가 높아집니다.
수유를 끝낸후 커피를 마시면, 아가에게 넘어가는 카페인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틈나는 대로 수분 섭취를 늘려서(하루 8컵 정도) 엄마 체내의 카페인을 희석시키세요.
녹차는 커피보다 1/8~1/10 정도의 소량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아가에게 카페인영향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카페인을 줄인 커피(디카페인 커피)를 권장합니다. 커피를 끊을 수 없는 경우, 디카페인 커피가 좋습니다.
핫코코아, 초콜릿 우유의 카페인 양도 소량 들어 있으므로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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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량 확인의 기준은 체중증가입니다.
생후 첫 3~6개월의 섭취량의 대부분은 체중증가로 소비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엄마의 주관적 느낌으로 아가의 적게 먹는 듯하여도, 체중만 꾸준히 증가한다면 섭취량은 괜찮은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출생 당시는 섭취량이 충분치 않아서 출생 체중의 10%가량 감소하였다가, 생후 2주경이 되어야 출생 당시의 체중을 회복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출생 첫 1~2주에는 하루 400~600 ml 정도를 먹고, 이후 1~2개월 지나면서 500~800ml까지 섭취하게 됩니다.
주관적으로 아가의 빠는 힘이 약하거나, 수유시간이 짧다고 느껴도, 아가의 체중증가가 꾸준하다면 모유 수유는 성공적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2) 체중증가가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수유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또래 개월 아가들에 비해 체중이 많이 작다면, 분유 또는 모유의 보충이 필요합니다.
모유가 충분히 나오지만, 아가가 아직 젖꼭지를 빠는데 익숙하지 않다면, 수유후 유축기로 젖을 짜서 젖병에 담아 보충수유하면 됩니다.
그러나, 모유가 충분하지 않다면, 분유 보충을 적극 고려해야 합니다. 일단 분유 보충하면 모유 수유는 차츰 힘들어 질 수 있고, 아가는 젖병에 금방 익숙해 질수 있습니다.
(3) 모유 또는 분유의 일일 섭취량이 체중증가를 위해 중요합니다.
모유가 영양학적으로 분유보다 우수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하루 총 섭취량 역시 중요합니다.
불충분한 양의 모유수유만을 지속하게 되면 아가의 체중 증가는 더디게 됩니다. 또한, 엄마의 직장 출근, 건강문제로 모유수유가 곤란할 경우 처음부터 분유수유로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아가의 체중증가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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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의 경우, 누관(淚管,눈물이 지나가는 길)이 좁으므로 눈물의 배출,소통이 원활치 않습니다. 눈꼽이 끼는 경우가 흔합니다. 눈꼽이 낄 때는, 깨끗한 면봉이나 거즈로 생리식염수를 적셔서 살짝 닦아주면 됩니다.
동시에 콧등 안쪽에 위치한 누관(淚管)을 살짝 맛사지[엄지 또는 검지로 콧등과 눈 안쪽 부위를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살짝 눌러서 쓰다듬어 내리면 됩니다]를 하루 3~4차례 반복하면,좁아진 눈물샘이 넓어지면서 눈곱 배출이 원활해 집니다.
눈꼽이 2~4일 이상 지속되고, 눈이 충혈되는 경우에는 안약 또는 안연고 처방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심하고 지속되는 경우엔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눈물관 맛사지와 안약 점안으로 효과가 없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드물게는, 눈물관이 폐쇄되어 간단한 튜브삽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한번 개통된 눈물관은 다시 좁아지는 경우는 드물다고 알려졌습니다.
[언어&발달에 관해] - 안과 진료가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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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월까지 아가는 분유, 모유 이외 다른 식단이 굳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감귤류의 쥬스(오렌지,포도,감귤)은 특히 산성(acidic)성분이 많이 있어 신생아 복통,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생아의 위장이 충분히 성숙하는 만 12개월이후에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과일(사과,배,바나나) 및 야채 쥬스는 생후 6개월이후 권장합니다.
그러나, 만약 먹인다면 젖병이 아닌 컵으로 쥬스는 하루 100ml이내로 먹이면 무난합니다.
과일 쥬스는 젖병이 아닌 컵으로 담아 먹이세요.
젖병으로 먹으면, 입안에 쥬스의 당분이 오래동안 남아있어, 충치의 위험이 높습니다.
쥬스를 처음 먹일때는 , 분유나 모유를 먹은 후(소화시킨) 후에 먹이세요. 또한 원액보다는 1/2로 묽게 희석한 후에 먹이는 편이 좋습니다.
쥬스를 먹은 후 변이 묽거나 구토증세가 있으면 소아과 전문의사의 진찰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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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남자입니다. 왼손 엄지 손가락 사이에 물집이 몇개 생겼어요. 뭘까요?
한포(汗疱)진 입니다.
손등, 손가락사이, 손바락, 발가락사이,발바닥,발등에 생기는 습진의 일종으로 흔히 말하는 "땀띠"의 일종입니다.
흔한 부위는 손가락의 양쪽 옆이며, 또는 손톱 주위에 생겨 손톱이 흉하게 손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기에는 1-2 mm 정도의 작은 물집이 양측의 손, 발에 대칭적으로 생기나,(이때 많이 간지럽습니다) 점점 모여서 큰 물집을 만들기도 하며, 물집 안의 내용물은 맑다가 점차 탁해집니다. 대개의 경우 2~3주 지나서 각질이 떨어지면서 사라지나, 재발이 흔합니다.
예민한 아이나, 땀이 많이 나는 아이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초기의 가려움증과 물집이 생겼을때 연고처방으로 호전이 잘 되나, 땀이 많은 점에 대한 피부관리(자주 씻고 말리는 관리유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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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집에 데려가서 보니, 아랫니가 벌써 낫어요. 정상인가요?
임신중에 유치가 생긴 경우를 선천치(natal teeth)라 하고, 출생후 1개월이내에 유치가 나온경우를 신생아유치(neonatal teeth)라고 합니다.
700 ~ 30,000 명중의 1명의 빈도이며, 아들보다 딸에서 약간 흔합니다. 아랫쪽 앞니가 가장 흔합니다.
원인은 불명확합니다. 간혹, 환경적요인이 있을수도 있다고 하나, 가설수준입니다.
"유치를 둘러싸는 에나멜층이 쉽게 벗겨지므로, 노랗게 변색되기 쉽고, 잘게 부서집니다"
"엄마와 아가에게 불편하지 않다면, 그냥 두면 됩니다"
"많이 흔들거리거나, 모유수유할때 힘들어 한다거나, 혀주위 염증을 일으킨다면, 치과에서 뽑아주어야 합니다"
"통상 4개월이지나면 흔들리지도 않고, 튼튼히 자리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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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여아로 시골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곳에 가면 많이 울면서 무섭다고 합니다.
두번이나 물개 쇼 구경을 간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실내로 들어가니 무섭다고 몸을 떨어가며 웁니다. 울어도 억지로 그냥 있을려고 해봤지만, 남에게 피해 될까봐 구경도 못하고 그냥 나옵니다. 어떻게 하죠?
왜 그리도 부끄러워 할까요?
아가의 성격적인 기질때문입니다. 즉, 아빠 또는 엄마의 유전적 기질을 닮아서 입니다. 아빠/엄마의 내성적이고 예민한 성격을 그대로 닮기때문이지요.
또한, 주변의 양육환경에서 따뜻한 애정관계 형성되지 못할때의 불안감(이별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될때, 친근한 대상인 아빠/엄마/할아버지/할머니와의 헤어짐을 두려워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으로 새로운 행동을 주저하거나 망설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행동은 보통 3세(36개월)전후에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즉, 최초의 또래 집단생활인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하면서 흔히 경험하게 됩니다.
천성적으로 활달한 아가는 별다른 거부감없이, 낮선 환경에 때한 뜨거운 호기심(!)으로 신나게 적응하고 잘 지냅니다. 반면에, 다소 내성적이고 부끄러워하는 성격의 아가는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행동과 불안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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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고환(停留睾丸)입니다.
고환이 음낭에 완전히 내려가지 못하고, 중간(사타구니/복강)에 머물게 되는것입니다.
고환이 음낭안에서 만져지지 않는다면 고민(!)이 필요합니다. 목욕하다가, 기저귀 갈다가 음낭을 만져보게 되는데, 작은 구슬만한 고환이 만져지지 않는다면 당황하게 됩니다.
출생아가 100명중 3~4명의 빈도로 다소 흔한편입니다. 미숙아일수록, 체중이 적을 수로 빈도가 높습니다.
보통, 생후 3~6개월사이게 아가의 테스토스테론 혈중 농도가 급속히 상승하므로 이시기에 고환은 자연스럽게 음낭으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이전까지는 대개 음낭안으로 고환이 내려가게 됩니다.
반면에, 6개월~1세이후로도 내려가지 않는다면 비뇨기과 진찰 및 치료 고려 대상이 됩니다.
윗 동영상(↑)은 출생전(임신중)에는 고환이 복강(뱃속)에 있다가, 출생전후의 시간동안 서서히 하강을 시작하여 음낭에 내려가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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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중독홍반(Erythema toxicum)입니다.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신생아의 30~70%에서 발견됩니다. 생후 수일이내에 나타나, 1주일정도 지속되며, 물집, 농포의 양상으로 손등,발등, 등, 얼굴, 몸통에 생깁니다.
자연소실되므로, 관찰만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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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 아빠/엄마의 바지가랭이 뒤로 숨고, 물러서거나, 새로운 친구나 어린이집, 백화점 문화센터의 강좌에 부끄러워 하면, 우리 아가는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가라고 말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나, 낯선 환경을 접하게 되면, 약간 걱정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특히, 이런 아가들은 밤에 자주 깨기도 하고, 밤에 이빨을 갈기도 합니다.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유전적 성향때문입니다.
천성적으로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아빠/엄마의 유전적 기질을 타고 태어나기때문입니다. 예전까지는 아가의 양육환경이 아가의 부끄러움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유전자연구를 통해서 "부끄러움, 수줍은 성격 또는 다소 과감한 성격은 유전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별불안을 느끼는 시기와 겹칩니다.
활동력과 호기심이 많아 지면서(7~18개월), 아가는 엄마의 시야를 벗어나거나, 낯선 사람을 보게 되면, 부끄러운듯, 수줍어하게 됩니다. 때론, 만 3세가 될때까지 엄마/아빠의 다리 뒤로 숨으면서 부끄러워하게 됩니다.
동시에 정상적인 이별불안을 경험하지만, 부모의 따뜻한 관심으로 무난하게 극복하게 되면, 다소 수줍워하고 부끄러워하는 아가도 적극적이고 명랑한 아가로 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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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된 신생아입니다. 오늘 목욕시키면서 보다가 귀앞 쪽에 꺼칠꺼칠한 굳은 살처럼 일어났어요.
지선 모반(Nevus sebaceous)입니다.
흔히 두피(정수리), 간혹 얼굴 부위(귓바퀴 부위)에 관찰됩니다.
다소 갈색 또는 진한 노란색, 타원형의 살짝 튀어나온, 거친 피부의 굳은살처럼 보입니다.
자연소실되지 않습니다.
악성 피부암으로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춘기 전에 수술로 절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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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대변입니다.
생후 2~4주까지는 모유 또는 분유의 유당,유단백질을 흡수하는 능력이 성숙 되어가는 시기입니다.
이시기동안에는 모유(분유)의 유당의 미분해/미흡수된 묽고 (물총쏘는 것처럼) 지리는 변을 보게 됩니다. 배안은 부글 부글 끓게 느껴지구요....유독 아가가 많이 보채면서 불편해 보이지요...
아가는 허기져서 그런지,,,더욱 열심히 먹으려고 하고, 수시로 모유(분유)를 찾습니다.
이때 더욱 열심히 수유하되, 전유(묽은 모유)보다는 후유(끈적끈적한 모유)를 되도록 많이 수유하도록하면 묽은 변이 줄어 듭니다.
신생아 기저귀 발진때문에 항문이 헐었어요. 어떻게 하죠?
1개월째 모유 수유 중인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나요?
모유 수유 중인데, 노랗게 설사해요.
아가가 녹색변을 봐요.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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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 일된 신생아입니다. 왼쪽 팔 전체에 혈액순환이 안되는 것 처럼 창백해요. 괜찮은가요?
피부모세혈관 확장성 대리석양 피부(CUTIS MARMORATA) 입니다.
몸통, 상지, 하지의 피부의 모세혈관의 충혈여부에 따라 울긋 불긋 보이는 피부증상의 일종입니다. 추위(주변 온도의 변화)에 대해서 신생아의 모세혈관의 반응으로 마치 "대리석 무늬" 모양으로 보입니다.
따뜻하게 해주면, 혈관순환이 좋아지면서 호전됩니다.
보통의 경우, 수주일 ~수개월간의 얼룩덜룩한 피부의 변화가 반복됩니다. 치료없이도 자연적으로 호전되므로 관찰만으로 충분합니다.
혈관종인가요?
신생아인데 다리에 멍이 들었어요. 왜 그럴까요?
다리에 혈관종인가요?
애기 이마와 목뒤에 붉은 점 같은 게 크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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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인데, 눈꼽이 심해서 눈이 안떠지네요. 진찰이 필요할까요?
신생아 결막염입니다.
안약처방이 필요합니다. 딱딱하게 굳은 눈꼽은 생리식염수에 적신 면봉이나 솜면으로 축축히 적신후, 흐물흐물하게 한후에 닦아주는 편이 좋습니다. 보통 생리식염수로 3~5분정도 딱딱한 눈꼽에 떨어뜨려 흐물흐물하게 한후에 깨끗이 닦아주세요.
생후 3~6개월이 지났는데도 눈꼽이 자주끼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대개는 자주 코가 막히는 아이들이지요....역시 잠들기전에 콧구멍에 생리식염수를 1~2 방울씩 넣어주면, 눈꼽끼는 횟수가 한결 줄어듭니다. 물론, 코도 덜 막히구요.....
신생아인데, 눈꼽이 껴요.
사시일까요?
신생아 시력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안과 진료가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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