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에 해당되는 글 3건
2011/11/21 14:47
초등2학년 여자아이입니다. 7세 여동생, 3세 남동생이 있어요.
항상 공부 문제로 아이와 많이 다투게 되네요. 학교끝나고 바로 집에오는 1시쯤이예요. 그런데, 1학년 때부터 줄곧 친구와 놀다 늦게 들어오는 날이 잦고, 너무 친구를 좋아해서 걱정입니다. 1학년 때는 그냥 방치한 편이구요. 2학년 들어서 좀 잡아줘야겠다는 생각에, 하교후 바로 집으로 와서 공부하고 학원갔다가 친구들이랑 놀라고 계속 교육하고 있어요. 공부시간과 양은 많은 편이 아니여요. 영어테잎 듣는데 15~20분가량 되구요. 문제집 두장 푸는거라 30~40분이면 모든 공부가 끝나고 학원은 피아노학원 한군데 다녀요.
그런데 아이가 자꾸 늦게 와놓고도 학교에서 곧장 왔다고 뻔한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시간을 얘기해주면서 아니다.라고 얘기하면 친구랑 오면서 얘기했다고 그래요. 어떤 날은 친구들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막내동생이 어린이집에서 2시30분에 오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동생오기 전에 모든 공부를 끝냈으면 하는 바람이거든요. 자꾸만 거짓말과 핑계만 늘어가고 왜 그럴까요?
항상 공부 문제로 아이와 많이 다투게 되네요. 학교끝나고 바로 집에오는 1시쯤이예요. 그런데, 1학년 때부터 줄곧 친구와 놀다 늦게 들어오는 날이 잦고, 너무 친구를 좋아해서 걱정입니다. 1학년 때는 그냥 방치한 편이구요. 2학년 들어서 좀 잡아줘야겠다는 생각에, 하교후 바로 집으로 와서 공부하고 학원갔다가 친구들이랑 놀라고 계속 교육하고 있어요. 공부시간과 양은 많은 편이 아니여요. 영어테잎 듣는데 15~20분가량 되구요. 문제집 두장 푸는거라 30~40분이면 모든 공부가 끝나고 학원은 피아노학원 한군데 다녀요.
그런데 아이가 자꾸 늦게 와놓고도 학교에서 곧장 왔다고 뻔한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시간을 얘기해주면서 아니다.라고 얘기하면 친구랑 오면서 얘기했다고 그래요. 어떤 날은 친구들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막내동생이 어린이집에서 2시30분에 오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동생오기 전에 모든 공부를 끝냈으면 하는 바람이거든요. 자꾸만 거짓말과 핑계만 늘어가고 왜 그럴까요?
아가의 핑계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초등학생 자녀가 살살 거짓말을 시작한다면, 부모의 입장에서는 당황스럽습니다. 아빠,엄마를 닮아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노파심도 들고, 혹시나 이런 태도를 그냥 모른 척한다면 아이가 더욱 거짓말로 상황을 벗어나는 태도를 인정하게 되어, 결국, 아이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아닌가? 고민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남을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핑계이라면 뭔가 이유를 찾아야 겠지요.
아이가 핑계되는 상황이 아가에게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아이가 식탁에 컵을 엎는 것을 우연히 본 후의 아가의 반응을 살펴봅시다. “내가 안 그랬어요"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난처한 상황을 모면하고 싶어합니다. 아가는 '자신은 모르는 일이다 면서 책임을 피하려' 할 것입니다. 아이가 했는데, 거짓말을 하면서 피하려고 한다고, 꾸짖으려 할 것이 아니라, 얼른 걸레를 가지고 식탁을 깨끗이 치우라고 지시하면, 오히려 쉽게 해결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와의 갈등의 소지를 덮어버리고,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청소를 해서 원상복구하도록)의 길을 열어놓는 편이 중요합니다.
자기방어를 위한 거짓말과 핑계인셈이지요. 아이들이 거짖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이 일으킨 행동에 대한 해결 능력이 없거나, 어찌해야 할 바를 몰라 순간적으로 당황하고, 그 상황을 덮어 버리기 싶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잘못을 저지른 다면, 솔직하게 고백한다면 아가의 솔직한 용기를 칭찬해주세요. 아이는 난처한 상황이 다쳐도 솔직하게 헤쳐나갈 것입니다.
자기방어를 위한 거짓말과 핑계인셈이지요. 아이들이 거짖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이 일으킨 행동에 대한 해결 능력이 없거나, 어찌해야 할 바를 몰라 순간적으로 당황하고, 그 상황을 덮어 버리기 싶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잘못을 저지른 다면, 솔직하게 고백한다면 아가의 솔직한 용기를 칭찬해주세요. 아이는 난처한 상황이 다쳐도 솔직하게 헤쳐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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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5 15:07
3~4세 이후로 아가들은 핑계를 대면서 엉뚱한 꾀(!)를 부리기도 합니다. 상대방을 속이기위함이 아니라, 아가의 상상세계를 언어로 표현하다보니, 엉뚱한 거짓말을 하게 되는 모습입니다.
이때, 아가에게 핀잔을 주거나, 꾸짖거나 하는 모습보다는 현실세계를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 아가의 올바른 표현은 칭찬하세요. 아가의 엉뚱한 소리에 핀잔을 주지 마세요. 상상력의 표현이므로,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세요. 또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물어보세요. 생각하는 과정을 들어주면서 칭찬해주세요.
* 아가에게 난처한 질문을 하지 마세요. 가끔 엄마아빠가 아가의 고백을 강요할 때가 있습니다. 아가의 상상세계의 표현(거짓말)은 현실적인 이익을 목표로 조작된 것이 아니므로 꾸짖는 태도로 고백케하여서는 안됩니다. 아가의 순진한 표현의 대가가 꾸짖음으로 보상을 받게 되면 당황하게 되기때문입니다.
* 아가와의 약속을 지키세요. 엄마아빠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아가는 약속과 의무를 쉽게 여기게 됩니다. 만약 약속을 못 지킨다면, 아가한테 미안하다는 표현을 하세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가는 사과, 양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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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06:32
왜 거짓말을 하는거죠?
핑계대는 행동(거짓말)은 독립적인 행동, 감정 조절과 마찬가지로 사회생활을 위한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하는 기술입니다. 보통 2~3세가 지날때 아가는 핑계대거나 거짓말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시기는 어른의 거짓말과 의미가 다릅니다.
만3~4세가 되면, 아가는 현실세계와 상상속의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동시에 상상력이 풍부해집니다. 보고 느끼는 주변환경의 자극에다가 자신의 창의력을 더하게 됩니다. 예를들면, 욕조에서 목욕하다가, 붕어를 생각하기도 하고, 침대곁에서 공주님을 찾기도 합니다.
단기간의 기억이 약하므로, 방금 한일을 금방 잊어버립니다. 방금전에 크레파스롤 놀던 기억도 잘 기억해내지 못하고, '그림놀이를 한적이 없다'고 우기기도 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 짧아서 금방 잊기때문입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거짓말(lie)가 아닌 상상세계표현(story telling)이 맞는 표현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선 아가의 거짓말(상상세계의 표현)을 즐기세요. 이시기의 아가의 거짓말같은 표현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내용이 아닙니다. 2세이후의 정상발달아가의 모습입니다.
아가 자신만의 상상속의 친구, 동물(존재)를 만들어 냅니다. 아가 자신이 편안하고, 동화되고 싶은 대상을 친구로 표현하고, 때론, 이야기를 꾸며내는 것입니다.
현실을 올바르게 표현하면 칭찬해주세요. 아직 현실과 비현실(환상)을 동시에 경험하므로, 현실은 표현할때, 되도록 칭찬해주세요
꾸짖지 마세요. 아가가 주눅이 들어 소극적으로 거부하거나, 움추리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세요. 거실에 있는 물감이 어디갔니? 보다는 "엄마는 거실에 있는 물감이 어디있는지 궁금하구나, 엄마랑 찾는 것을 도와줄래?" 라고 표현해 보세요
아가에게 부담을 주지마세요. 아가에게 너무 많은 기대와 부담을 주지마세요. 간혹, 부모님의 부담을 덜기위해 순간적으로 환상속의 세계를 표현(거짓말)하게 됩니다.
아가에게 솔직하세요. 예방접종할때, 주사바늘이 안아프다고 말하지 마세요. 오히려, 아가와의 신뢰가 깨집니다. 대충 넘기지 마세요. 대신, 아가를 칭찬하면서, 이겨낼수 있는 아가라는 칭찬으로 격려해주세요.
핑계대는 행동(거짓말)은 독립적인 행동, 감정 조절과 마찬가지로 사회생활을 위한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하는 기술입니다. 보통 2~3세가 지날때 아가는 핑계대거나 거짓말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시기는 어른의 거짓말과 의미가 다릅니다.
만3~4세가 되면, 아가는 현실세계와 상상속의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동시에 상상력이 풍부해집니다. 보고 느끼는 주변환경의 자극에다가 자신의 창의력을 더하게 됩니다. 예를들면, 욕조에서 목욕하다가, 붕어를 생각하기도 하고, 침대곁에서 공주님을 찾기도 합니다.
단기간의 기억이 약하므로, 방금 한일을 금방 잊어버립니다. 방금전에 크레파스롤 놀던 기억도 잘 기억해내지 못하고, '그림놀이를 한적이 없다'고 우기기도 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 짧아서 금방 잊기때문입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거짓말(lie)가 아닌 상상세계표현(story telling)이 맞는 표현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선 아가의 거짓말(상상세계의 표현)을 즐기세요. 이시기의 아가의 거짓말같은 표현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내용이 아닙니다. 2세이후의 정상발달아가의 모습입니다.
아가 자신만의 상상속의 친구, 동물(존재)를 만들어 냅니다. 아가 자신이 편안하고, 동화되고 싶은 대상을 친구로 표현하고, 때론, 이야기를 꾸며내는 것입니다.
아가의 상상속의 거짓말을 올바르게 유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실을 올바르게 표현하면 칭찬해주세요. 아직 현실과 비현실(환상)을 동시에 경험하므로, 현실은 표현할때, 되도록 칭찬해주세요
꾸짖지 마세요. 아가가 주눅이 들어 소극적으로 거부하거나, 움추리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세요. 거실에 있는 물감이 어디갔니? 보다는 "엄마는 거실에 있는 물감이 어디있는지 궁금하구나, 엄마랑 찾는 것을 도와줄래?" 라고 표현해 보세요
아가에게 부담을 주지마세요. 아가에게 너무 많은 기대와 부담을 주지마세요. 간혹, 부모님의 부담을 덜기위해 순간적으로 환상속의 세계를 표현(거짓말)하게 됩니다.
아가에게 솔직하세요. 예방접종할때, 주사바늘이 안아프다고 말하지 마세요. 오히려, 아가와의 신뢰가 깨집니다. 대충 넘기지 마세요. 대신, 아가를 칭찬하면서, 이겨낼수 있는 아가라는 칭찬으로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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