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의 졸린 시간대를 발견하세요.
아가는 졸릴 때, 눈을 비비고, 귀를 당기고, 하품을 하면서 일정한 신호를 엄마아빠에게 보냅니다. 이젠 아가의 낮잠 시간대를 엄마아빠의 생활 리듬에 맞추기 위해서라도, 아가의 수면시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낮에는 놀고, 밤엔 자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낮엔 주변을 밝게 하고, TV나 라디오 소리를 크게 해주세요. 가능하면 깨워서 놀게 해주고, 밤엔 주변의 밝기와 소음을 줄여서 밤과 낮의 차이를 느끼게 해주세요.
잠자리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목욕시키기, 뽀뽀해주기, 얼러주기, 음악 틀어주기 등의 잠자리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되도록, 하루일과 중에서 일정한 시간대를 정해서 규칙적으로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관된 순서, 정해진 시간대가 중요합니다. 예를들면, '목욕하고'-> ' 옷을 갈아 입히고' --> '달래서 재우기' 의 순서로 한다면, 1~2주일 동안 정해진 시간과 순서로 진행하세요
너무 많은 늦잠은 낮잠시간과 겹쳐지므로 곤란합니다. 결국, 밤에 늦게까지 안자고 노는 아가가 될 수 있습니다.
생후 3~6개월의 아가는 혼자 잠들 수도 있습니다.
성인은 잠들다가 깨더라도 혼자 잠드는 데 어려움이 없지요. 그러나. 아가들은 밤에 깨어 났을 때, 혼자 잠드는 데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엄마아빠의 아가의 수면습관에 훈련으로 아가를 혼자 잠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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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아들입니다. 낮에 보통 2-3시간 정도 낮잠을 잤는데요. 평소 아침 8시30분 정도 일어나서 오후 2시쯤에 낮잠을 자고, 저녁엔 9-10시 정도에 잠을 잤었습니다.
두달전부터 낮잠을 통 안자려고 듭니다. 그러고는 오후4-5시쯤 졸려서 뒹굴거리다가 잠이 들고 피곤한지 3시간씩이나 자고, 일어나선 밤새도록 또 놀아요. 그러면 다음날은 늦잠을 자게 되고 낮잠은 더 안오게 되어 낮잠없이 놀다가 저녁7시부터 졸려하고 8시정도 잠이 듭니다. (1) 낮잠을 꼭 재워야 하나요? (2) 그럼 몇 시간정도 재울까요?
1. 반드시 낮잠을 재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3세이하 아가들은 활동력이 많으므로 쉽게 피곤해(!)하기도 하고, 간식먹고 나서는 곧장 낮잠에 빠지게 됩니다. 낮잠 보충을 통해 아가는 활동을 위한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아가의 낮잠은 아빠엄마의 강요에 의해서 규칙적으로 변하지는 않습니다. 아가의 성격(기질), 생체리듬(바이오리듬이라고 하지요), 활동력에 따라 한번에 깊이 낮잠을 자기도 하고, 낮잠을 짧게 자기도 합니다. 아가마다 개성있게 다르지요.
2. 아가의 낮잠 시간은 아가마다 다릅니다.
출생 직후에는, 밤/낮 구별없이 한번에 2~4시간을 연달아 잠을 잡니다. 그후, 생후 6~8주가 되면, 서서히 깨어 노는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생후 3~4개월이 되면, 낮에 깨어 노는 시간이 많아지고, 낮잠을 수시로 자게 됩니다.
생후 6개월이 되면, 아침, 점심, 오후 늦게 (보통, 하루 2~3회의 낮잠)을 자게 됩니다. 식사시간에 맞추어 밥을 먹기시작하면(생후 9~12개월), 하루에 2차례(오전과 오후)의 낮잠을 규칙적으로 잡니다.
생후18개월이 되어(걷기도 하고 돌아다니기도 하면) 아침 활동량이 많아지므로, 오전 낮잠은 줄고, 오후 낮잠을 충분히 자게 됩니다. 어린이집 생활할 나이가 되는 3~4세가 되면 하루 1회의 짧은 낮잠을 자게 됩니다.
졸린 때 특징은 눈을 비비거나, 점심 지나서 하품하고...1~2주 정도만 관찰하면, 졸릴 때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낮잠도 되도록 규칙적으로,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낮잠을 재우세요. 어린이집 낮잠시간과 비슷하게 재우면 좋습니다. 억지로 재우려고 하면 오히려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낮잠을 잘 재우려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약간 헐렁하고, 편안한 옷이 낮잠에 좋습니다.
(2) 낮잠전에 가볍게 놀게 해주세요. 반면에, 큰소리 치며 힘껏 신나게 놀게하면, 졸음이 달아날 수도 있습니다.
(3) 밤에 잠잘때와 같은 장소에서 낮잠을 재우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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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은 아가만의 감정표현 언어입니다.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면, 엄마는 아가 울음 소리를 듣고 아가가 배고파서 우는지? 기저귀가 불편해서 우는지? 심심해서 보채면서 우는지? 구별할 수 있습니다.
배고플 땐, 신경질적으로 마치 집안이 떠나가라고 서럽게 울기도 합니다. 기저귀 불편할 땐, 울다 그치기를 반복합니다. ("마치 '기저귀 갈아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 처럼")
심심해서 보챌 때는 두리번거리며 뭔가를 찾는 눈빛으로 장난기 있는 울음 소리를 냅니다.
좀더 아가가 익숙해지면, 하품도 하고, 한숨도 쉬고, 싱긋 웃기도 합니다.
생후4~6개월아가의 표현언어는 재잘거림(옹알이)입니다.
"아바","어버" 같이 불명확하나, 자음과 모음을 사용해서 주절대는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이따금, "아빠", "엄마"를 내기도 합니다. 사실, 엄마아빠의 의미를 표현하는 것이 아닌, 단순한 소리만을 흉내냅니다.
[보통, 1살이 되었을 때 엄마/아빠를 알아보고, 의미 있는 아빠/엄마를 소리 냅니다.]
쉴새 없이 재잘대며, 웅웅 소리내고, 아가는 재잘대는 자신만의 놀이(play)를 발견하고, 혼자서 좋아합니다. 잇몸, 혀, 입술을 사용해서 엉뚱한 소리, 웃음, ('꺼억', '히익', '으웃', '뽀옥')의 "의성어"를 쉴새 없이 만들어 냅니다.
이때부터 아가에게 엄마아빠의 입술모습을 보여주면서 책을 읽어주면 좋습니다.
* 많은 말을 해주세요.
엄마/아빠가 아가에게 수다스러우면 아가의 IQ가 높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엄마아빠가 하는 집안일 할 때, TV 볼 때, 책 읽을 때, 청소할 때 아가에게 말을 많이 해주세요. 아가는 엄마/아빠의 말하는 법을 보면서 배우기때문입니다.
*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아가의 단어 개수를 늘리고, 요령을 알려주는 죄고의 방법입니다.
* 아가의 웅얼거림(옹알이)을 들어주세요.
아가가 말하기 시작하면, 적극적으로 반응하세요. 엄마아빠가 열심히 들어줄 때 아가는 더욱 신나서 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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