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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노이드가 크더라도, 시간이..
2011 - 피터팬샘 peterpani.com
7세남아입니다,아데노이드가크다..
2011 - 민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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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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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료실 밝아서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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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에 해당되는 글 109건
2011/08/15 17:49
49개월남자아이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도, 항상 짜증이 나있는지 짜증을 냅니다. 어린이집을 다녀와서는 엄마인 저한테 마구 달려들구요. 눈까지 흘기면서요. 발로 차기도 하고, 으로 때리기까지 합니다. 마치 사춘기시절 부모에게 반항하듯이요...

물론, 엄마인 저도 화도 많이 내고,엄하기도 하구요. 야단도 많이 치는 편입니다.

그러나, 가족들이 바깥 모임있으면, 다른 아주머니들한테는 착 달라붙어서 먹는 것도 잘 먹고, 안기기도 합니다. 물론 제말은 아예 듣지도 않습니다. 소리도 저한테 마구 지르면서, 그곳에선 개미소리만하게 얘기합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기분이 좋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엄마~ 하고 장난도 치고, 그리 오래가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공격적인 행동은 4~5살 아이의 특징적인 발달 과정의 모습입니다. 이시기(4~6살)의 모든 아이들이 또래아이들을 때리거나, 장난감을 뺏거나, 깨물거나, 물건을 던지기도 합니다. 

어린이집 생활을 하다보면, 순한 아이들은 순번으로 돌아가면서 숨박꼭질을 비롯해서 협동적으로 지내고, 사회성좋은 아이는 연필이나 공책을 서로 빌려주면서 나누어 쓰기도 하지요. 반면에, 경쟁적인 아이는 줄을 설때 첫번에 먼저 서려고 친구를 밀치기도 하고요.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의 원인은 아이가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막다른 골막에 다다른 느낌이 들거나, 궁지에 몰리는 느낌이 들면, 오히려 공격적인 행동으로 폭발하게 되는 셈이지요. 특히, 엄마의 엄격한(!) 태도를 본능적으로 눈치를 채고 있는 아이가 엄마가 화를 내거나, 혼을 내지는 않을까하는 두려움에, 아이는 엄마에게 반항하면서 대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두려움의 감정의 분노의 행동으로 폭발하는 셈이지요.

이시기에 아가는 시행착오를 통한 학습 행동을 통해 타인에 대한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화를 내거나, 또래를 때리거나 아이가 폭발하였을 때는, 반드시 아이에게 왜 그런지?, 무엇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 물어봐야 합니다. 아이의 감정이 차분히 가라앉았을 때 물어보면, 아이는 신기하게도 자신의 감정을 잘 설명할 것입니다.

다행히도, 5~6세를 지나면서 아이의 언어 표현능력이 발달함에 따라서, 아이는 짜증내고, 던지고, 소리지르는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면서, 공격적인 행동은 감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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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12:46

순하고 얌전한 23개월 아들인데요. 가끔 아빠랑 놀다가 아빠 얼굴을 때리고 머리를 잡아댕기네요.?아빠가 하지마 안돼 하고 을 막으면..보란듯이 자기얼굴을 때리고.자기머리를 잡아뜯어요.그렇다고 아빠가 애한테 화내고 때리는일도 없는데..왜아빠한테 저런행동을할까요? 평소아빠도 아이잘 놀아주고 아이도아빠많이 좋아하고 잘따르는데 말이죠. 

즘 울아들 화가나거나 불만이 생겨 맘에 안들면 정말 시도때도없이 자기얼굴을 사정없이 때리고 머리카락을 쥐어뜯네요..가락도 물어 뜯어요.....ㅠㅠ (심지어벽에박기까지...) 밖에 또래를 만날땐 숙기가없는건지 부끄러워서 몇시간은 저만찾고요.

뭔가불만스러울때 물건닥치는대로 던지는둥..저한테 못알아들을말로 소리질르고 이런건 이맘때 아가들 스쳐가는 것들이다. 괜찮다. 하기에 다독여주고 참겠는데 자해하는?저행동은 계속두고볼수가없어요..뭐가문제일까요...ㅠㅠ많이 사랑해주는데..


아이가 자해(!)처럼 자신의 몸에 상처를 준다면, 엄마아빠의 고민이 필요합니다.

우선, 이런 자해(!) 행동의 원인이 무엇인지 고민을 해봐야 되겠지요.

아이의 엄마/아빠/동생/할머니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이와 같은 행동으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또래아이들에 깨물리거나, 맞았을 때 보이기도 합니다. 또는, 아빠/엄마의 장기간의 출장, 동생의 출생, 어린이집 입학/전학 등의 친근한 주변 사람과의 헤어짐이 흔한 원인이기도 하구요.

우선, 섣부른 결론(!)보단, 평상시 행동에 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첫째, 좀더 많은 시간/정성을 들여 아이를 신나게 놀게 해주어야 합니다.

아가도 주변환경, 자신의 욕구분출(사랑,애정에 대한 갈망)를 놀이,게임을 통해서 발산할 수 유도해주어야 합니다.

아이는 내적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 자해,가해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람직한 행동으로 해소시킬 수 있도록 아가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주세요.

둘째, 자신의 몸을 깨물거나, 때릴 때 못하게 해야 합니다.

아이를 번쩍 껴 앉는다거나, 무릎에 앉혀 놓고, 따뜻하나 강한 어조로 "몸에 상처 나는 행동은 나쁘다"고 말해주어야 합니다.

비록, 완전히 이해는 못하지만, 아빠/엄마의 사랑의 감정은 느낄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런 공격적 행동은 갑자기 시작된 것처럼, 어느 날 문득 행동을 멈추게 됩니다.


또한, 해결이 힘들다면 여러 활동(그림 그리기, 노래 부르기, 새로운 놀이하기, 등등)의 특별 활동을 시도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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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22:46

18개월 여아입니다. 아기때부터 예민한편이고, 9개월즘 부터 낯가림도 심하게하고 집에서도 저만 졸졸 따라다니고. 사람많은데 데리고가면 안겨만 있을려고하고, 누가다가오면 울어버리고 더욱 안겨있을려고만합니다. 시댁이외에는 어딜가든 항상 안겨만있어여. 마음이 불안한가봐여..사람들이 무서운걸까여?

이번에 친정언니가 놀러왔는데 친정언니 아들이9개월이거든여. 성격도 활발하고 여기저기다니며 혼자 잘놀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저희 큰아이가 언니아들이 다가오기만하면, 소스라치게 무서워하며 울고불고 난리가 아니네여. 울다가 언니아들이 옆에서 소리지르면 더 깜짝놀래서 벌벌떨면서 악쓰고울어요..

지금4일째인데 하루를 울다가 다보내네여..무조건 자기옆에만있으라고하고 제가 일어나면 울면서 따라옵니다. 둘째 젖먹이면 거기옆에앉아서 악쓰고 울고 땀으로목욕하고,,,무조건 안아~안아~이러면서 웁니다. 그냥 이유없이 무조건 앵앵거리고 징징거리고 악쓰고울고 무조건 안아달라그러고 아무것도 못하게합니다. 집에 누가 와있으니까 불안한건지, 언니아들이 활발하고 자꾸 다가오니까 무서운건지 심각할 정도입니다.

그런다고 항상 집에만 데리고있을순없고, 지금 어린이집에 보내면 사회성이 길러질까요?



정상적인 이별불안을 느끼는 아가의 모습입니다.

이시기의 아가(12 개월이후)는 무척이나 사회성이 없어보이면서, 울며 보채는 아이가 됩니다.  엄마아빠가 곁에서 사라질때마다 울고, 떼를 쓰는게 심해집니다. 낮선 사람의 품에 잠시라도 안기라도 한다면, 엄청 울면서 보채겠지요. 특히, 10~18개월사이에 심해집니다. 이별(분리) 불안을 경험하게 되는 시기인셈이지요.

좀더 성장하여, 13 ~ 23 개월이 되면서 아가의 인지능력이 성숙하면서, 주변의 세상,사물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아집니다. 특히, 아가 자신(self)과 관련이 있는 사물,세계에 대해서는 집착이 생기기도 합니다. 동시에 말수도 많아지고, 또래 아가들을 보면 좋아합니다. 또래아가들과 장난감 또는 자신의 소유영역에 대해서 결사적(!)으로 또는 집착하는 모습으로 방어(!)하려고 합니다. 공유(!)와 나눔(!)을 이해 못하는 모습이지요.

동시에, 또래아가들의 행동이나, 어른들의 행동을 유심히(!) 쳐다보면서 관찰한후, 모방행동을 통해서 따라하게 됩니다. 동시에, 길을 걸을때, 엄마/아빠의 을 뿌리치고, 혼자서 달려나가기도 하고, 땡깡을 부리면서 악을 쓰기도 합니다.

아가의 사회성 발달은 엄마/아빠와의 애착 관계를 무난하게 극복하는 순간부터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아가의 입장에서는 엄마/아빠와의 관계는 최초의 사회이기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엄마의 목소리, 얼굴을 비빈다거나, 엄마 끝의 감촉에 대해 아가는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면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연습하고 습득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아가와 갑자기 헤어지는 훈련을 무리하게 진행하면 곤란합니다. 일주일에 2~3회씩 하루 2~3시간을 정하여서 엄마/아빠의 관찰되는 범위내에서 문화센터를 비롯한 가벼운 놀이 활동이 무난하겠지요.

첫돌 전후의 아가는 자신 활동의 범위내에서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즉, 물건을 집거나, 움켜쥐고, 앉거나 걷는 운동발달 범위 안에서 행동하므로, 아직은 타인의 주의를 끌거나, 아가 스스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는 못합니다.  단지, 아가의 주변환경의 변화를 좀더 잘 인식하게 되고, 호기심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아가는 엄마/아빠이외의 넓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많아지고, 그만큼 보채는 시간도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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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17:55
5개월 남자 아기입니다. 저번 주부터 하루에 1번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몸무겐 8.2키로 정도 구여  지금은 3시간 간격으로 수유(분유와 혼합)를 하고있는데요. 밤중 수유는 언제까지 계속해되 되는지요??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까지는 밤중(야간) 수유 해줄 것을 권장합니다.

생후 4~6개월을 지나면 낮동안에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됩니다. 따라서, 밤에 5~6시간은 깨지 않고 연속으로 잠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아가들은 밤에 한두 번씩 깨서 먹습니다. 이는 아가의 수유 및 수면습관에 따른 개인적 차이에 따른것이므로 그리 걱정할 것은 아닙니다.
 

밤에 아가들이 찾는 것은 모유 또는 분유 뿐만 아니라, 애착관계가 형성된 엄마아빠의 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밤에 깼을 때 먹이지 않고, 잘 토닥거리고 달래주어도 재울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치아가 나기 시작할 때, 운동발달이 진행할 때(머리 가누기, 앉기, 뒤집기 등) 밤에 수시로 잠에서 깨어납니다.

야간수유는 갑자기 중단하면 곤란합니다. 서서히 아가의 눈치(!)를 살펴 보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야간(밤중)수유 중단하고 싶은데, 아가가 준비되었는지는 어떻게 알수 있나요?

잠들기 전에 충분히 먹고, 수유간격이 3~4시간으로 길어지는 추세라면, 야간 수유 중단이 가능합니다그러나, 밤에 1~3차례 수유하던 아가들은 야간수유를 중단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 증가가 원활치 않으면(또래아가들에 비해 체중이 작다면), 야간 수유중단은 곤란합니다. 우선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우선이기때문입니다. 

야간 수유의 중단은 엄마의 선택(Option)이므로 굳이 반드시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밤중 수유시간은 엄마의 입장에서는 편안하게 젖을 물리면서, 아가와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며, 아가의 입장에서는 배불리 모유도 먹고, 엄마품에서 장난도 치면서 잠들게 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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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19:24
45일된 5.1kg 아가입니다. 모유 양이 적어 혼합 수유 중인데 갑자기 젖병을 물리면 50cc 정도 먹고는 울면서 안 먹으려고 해요. 배는 고파하면서 젖만 찾아요. 원래 분유만 먹을 땐 100~200cc 정도 먹었습니다. 계속 젖만 찾으며 가슴으로 파고드네요. 젖은 안 나오고 속상합니다. 모유는 2시간 만에 짜보면 50cc 정도, 4시간 만에는 130cc 정도 나와서 4시간마다 짭니다. 젖양이 줄까 봐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죠?


유두 혼돈의 경우입니다.

엄마 젖꼭지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합니다. 그래서 아가는 입을 크게, 깊이 벌려서 물어야 하겠지요. 다이나믹한(!) 묘미(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 유두를 무는 아가는 심심해 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젖병의 꼭지는 약간 딱딱해서, 물기가 쉽고, 입안에 깊이 물지 않아도 잘 흘러 나옵니다. 그래서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엄마 젖꼭지에 익숙해진 아가는 심심한(!) 젖병에 싫증을 느끼며 쉽게 짜증을 내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이미 유두 혼돈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낙담 말고 매끼마다 모유를 물리세요.
자주 물리면서 모유가 늘어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아가가 배고프고, 짜증내기 전에 미리 물리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2) 수유 자세를 바꾸어 보세요.
수유자세를 바꾸면 잘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당분간 모유가 줄지 않도록 유축기로 모유를 짜서 분유병에 담아 보충 수유하세요.
모유의 맛을 잃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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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15:00
두 달쯤에 옹알이 했어요. 엄마보고 ‘아우 아우’ 했어요. 엄마를 잘 안 쳐다보고 불러도 한번보고는 다시 다른 곳을 보네요. 턱을 들어 자주 두리번 두리번거립니다. 엄마가 말을 걸면 울어요. 집에서 어떻게 놀아주어야 하나요?


출생 후 첫 3~6개월 까지는 장난감이나 놀이가 충분하지 않아서, 엄마가 놀아주지 않는다면 지루해 합니다. 이때, 아가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 친밀한 애착관계 형성이 빨라지게 되어 아가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1) 집안에서 아가랑 놀아주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가요람을 식탁근처나 거실 중앙처럼 어른들이 많이 지나가는 위치에 놓습니다.

지나다니면서 자주 쳐다보고, 다독거려 놀아주세요
. TV시청하거나 책을 읽을 때도 아가를 곁에 놓고 틈나는 대로 눈빛을 마주면서 놀아주세요.

* 깨어있는 아가를 등에 업고, 방안이나 거실을 둘러보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 아가에게 많은 볼거리를 만들어 주세요.

현관문 근처만 가도 아가는 좋아합니다. 새로운 환경의 변화(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창문 밖의 나무의 출렁거림이나 나무의 그림자, 자동차 모습, 커튼의 흔들거림도 아가에게는 충분한 시각적인 즐거움이 됩니다.


(2) 나이에 맞는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 출생직후 ~ 생후4개월 : 주로 쳐다 보는 장난감으로 모빌, 풍선이나 팔랑 개비가 좋습니다. 이때는 머리를 가누는 것을 자극하도록 시각적인 볼거리로 놀아 주세요.

* 생후 3~8개월 :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공, 자동차, 오뚜기가 좋구요. 잡고 흔들 수 있는  장난감으로 북,종이,흔들이, 딸랑이가 좋습니다.

이때는 으로 물건을 잡고 놀기 시작하므로, 에 잡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 생후 8개월~ 1세 : 입으로 부는 장난감으로 나팔,피리,하모니카가 좋습니다.

두드리는 장난감으로는 북, 움직이는 장난감으로는 공,기차,비행기가 좋습니다
이때는 기본적인 언어(엄마/아빠)등을 발음하기 위해, 입술(구강)운동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가 좋겠습니다.

또한 과 다리의 운동을 유도할 수 있는 장난감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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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20:55
45일된 아가가 머리를 자꾸 한쪽으로만 돌려서 걱정입니다. 대부분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고 잘 때도 그래요. 가끔 장난감 소리나 빛을 보러 왼쪽으로 돌립니다. 일부러 머리를 왼쪽방향으로 돌려 놓으면 얼마 있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돌아 가구요. 억지로 돌리려 할 때 목에 힘을 주고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괜찮은가요?

사경(근육성 사경)은 아가의 머리, 목이 한쪽 방향으로 기울어진 상태입니다.

정상 신생아의 2%에서 관찰됩니다.  임신 동안의 자궁 안의 자세 때문으로 한쪽의 흉쇄유돌근이 짧고 굵어져서 생긴다고 봅니다.  보기에는 불편해 보이나 목,머리의 통증은 없습니다.

(1) 머리 모양이 납작해 집니다.

출생 2개월 내에 발견되며 두상(頭像)이 납작해 집니다. 한쪽 방향으로 턱이 돌아가 있고, 목의 운동범위 제한이 있습니다. 목에서 근육이 뭉친 모양의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2) 위축된 목 근육을 스트레칭 해야 합니다.

턱을 반대편 어깨 쪽으로 스트레칭 해야 합니다. 하루에 4~7차례에 반복하되, 전문의사 도움을 받으면 좋습니다.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수주 이내에 호전됩니다.

2~3개월에 발견되어 꾸준히 관리(스트레칭)만 잘 한다면 1세가 되면 완전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만약 12개월 이후에도 지속된다면, 정형외과의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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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14:05
76일된 여아인데요. 더워서 그런지 머리를 쥐어 뜯는 거 같아서 에어컨 틀고 공기를 시원하게 해주는데도 여전합니다. 어떡하죠?



손가락을 빨아요

흔히 보이는 아가만의 놀이(play)입니다.

으로 귀를 후비기도, 얼굴/눈을 비비기도 합니다. 머리를 쥐어 뜯기도 하구요

자신의 신체를
탐구(explore)하면서 즐거움(안정)을 찾는 과정입니다.

굳이 제한하지 마세요. 아가는 부지런히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되니깐요.... 

놀아주는 사람이 없을 때, 심심할 때, 배부르고 졸릴 때, 자신의 신체를 대상으로 놀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장난감이나 인형을 에 쥐어 주세요.

재미있는 놀이를 발견하게 되면 머리를 쥐어 뜯는 횟수도 당연히 줄어 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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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21:02

30개월 여아로 시골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곳에 가면 많이 울면서 무섭다고 합니다.

두번이나 물개 쇼 구경을 간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실내로 들어가니 무섭다고 몸을 떨어가며 웁니다. 울어도 억지로 그냥 있을려고 해봤지만, 남에게 피해 될까봐 구경도 못하고 그냥 나옵니다. 어떻게 하죠?



왜 그리도 부끄러워 할까요?

아가의 성격적인 기질때문입니다. 즉, 아빠 또는 엄마의 유전적 기질을 닮아서 입니다. 아빠/엄마의 내성적이고 예민한 성격을 그대로 닮기때문이지요.

또한, 주변의 양육환경에서 따뜻한 애정관계 형성되지 못할때의 불안감(이별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될때, 친근한 대상인 아빠/엄마/할아버지/할머니와의 헤어짐을 두려워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으로 새로운 행동을 주저하거나 망설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행동은 보통 3세(36개월)전후에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즉,  최초의 또래 집단생활인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하면서 흔히 경험하게 됩니다. 

천성적으로 활달한 아가는 별다른 거부감없이, 낮선 환경에 때한 뜨거운 호기심(!)으로 신나게 적응하고 잘 지냅니다.  반면에, 다소 내성적이고 부끄러워하는 성격의 아가는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행동과 불안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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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1 08:15

14개월 딸입니다.  3주전부터 친청 엄마가 딸을 봐주시고 있는데, 아이가 친청 엄마와 금방 친해져서 노느라 깨가 쏟아집니다. 그런데 제가 나타나면 아이는 저한테 와서는 안고 서서 돌아다니라고 합니다. 아빠랑 할머니가 놀아 줄때는 바닥에서 잘 놀면서 저하고는 무조건 안고 돌아다니라고 붙어서, 허벅지와 배를 계단 삼아서 올라갑니다

그리고 안고 돌아다니면 가락질을 하면서 냉장고 전자렌지 컴퓨터 보러가자고 하는데 그것도 30분정도는 하겠는데 11킬로 안고 돌아다니면 팔 떨어져 나갈려고 합니다저만 보면 안고 돌아다니라고 하면서 징징거리며 우는데, 이게 "분리불안"인가요???


정상적인 아가의 모습으로, 잘 형성된 애착관계와 더불어 약간의 이별불안을 경험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18~24개월 또래 아가들은 친근하고 애착이 가는 사물,사람, 공간과의 이별(소멸,눈에 보이지 않게 되는)에 대한 두려움/불안감을 흔히 느낍니다.  유치원 생활하기 전까지는 흔히 이별에 대한 불안감을 경험합니다.  유치원/어린이집 입학, 돌보는 사람(보모)가 바뀔 때, 친구들을 포함한 낯선 사람의 방문 등의 육아 환경의 변화가 있을 때, 흔히 경험합니다.

이러한 이별불안인지발달 과정중 경험하게 되는 자연스런 하나의 단계로, 시간/장소/공간의 개념을 이해 하면서 자연스레 극복하게 됩니다.

즉, 엄마/아빠/보모가 없어지는(소멸하는) 존재가 아니라, 잠시 다른 공간에 일정 시간 동안 떨어져 있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이별불안은 자연스레 없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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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09:15
21개월 아들 ..엄마 없인 아무것도 거의 못한다고 보면돼요. 제가 집안일 하느라 설거지 하고 방청소 하거나 하면 방에서 놀다가도 금새 쫓아나와서 엄마~하고 찾습니다. 그리고는 목을 잡고 함께 놀자고 졸라요. 이리와라.저리가라.앉아라.이거해달라...주문도 엄청 많아요. 

동네 아이들 보면 혼자서도 장난감 가지고 진득하니 놀기도 하던데. 울 아들은 그런적 없어요. 같이 놀다가 잠깐 화장실 가면 화장실 문앞에서 절 기다리고있고, 집앞에 1분도 안되게 쓰래기 버리러 나갔다 오면, 자기 소파에서 인형을 꼭 끌어안고있고.. 세탁기좀 돌리러 세탁실 가면 급하게 달려와서 절 찾네요.. 원체 겁이 좀 많고...(에버랜드에서 여우,사자등등 모형들보고 울었어요..무섭다고..) 조심성도 있고 해서 신중한 편인데요..

어릴적부터 이것저것 하루죙일 놀아줘버릇해서 당연히 그러려니 하고 그것만 원하는건지...제가 왠만한건 아들이 해달라는대로 해주거든요. 정말 말 안되는것 빼고는요. 걱정이네요.



아가의 이별불안으로 엄마에 대한 애착이 심한 경우, 아가는 엄마에게서 안떨어지려 합니다. 이때에 효과적으로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안녕' 하면서 '흔드는 연습'을 수시로 하세요.
아빠/엄마의 사랑스런 품안에서 떠나는 연습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가가 금세 눈물을 보이며 운다고 엄마/아빠 또한 눈물이 글썽인다면 아가는 엄마의 여린(!) 마음을 금세 눈치채게 됩니다.  아쉬은 눈길로 을 흔드면서 빠이빠이 후에 잠시 다녀오세요.

둘째, 가끔 부억이나, 옆방으로 5분씩 다녀 오세요.
아가의 눈앞에서 잠시 없어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해야 됩니다. 부억에서 5분정도 요리하고 나서 아가랑 놀아줄께...하면서, 차츰 5, 10,30분씩 시간을 늘리면 됩니다.

무엇보다도, 몰래 슬금슬금 도망치듯이 아가에서 떨어지지 마세요.
사실, 아가가 잠들었을때나, 장난감가지고 놀고 있는 사이에 도망치듯 아가랑 떨어지면, 아가는 엄마가 없어진것을 알았을 때의 두려움(!), 불안(!)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셋째, 아가에게 사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세요.
아가가 혼자서 모험(!)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는 순간까지 묵묵히 지켜봐 주어야 합니다. 이별불안을 경험하는 동시에 친밀한 1차적 관계(엄마/아빠위주)를 벗어나, 장난감,놀이,또래 아이들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하게 될때에 아가는 자연스럽게 이별불안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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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09:47

아가는 성장하면서(특히, 이유식(밥)을 먹고, 걷고 뛰기 시작하면서) 엄마와 독립된 '자신만의 성격'을 드러내게 됩니다. 엄마/아빠의 방법이 아닌, 자신만의 고유한 방법을 개척(!)하려고 하지요.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면서 엄마(아빠)를 기쁘게도 하지요.


이시기에 집안에서의 신경써야 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집안에 사고(화상,낙상,충돌)가 없도록 위험한 물건은 치우세요.
기어다니고, 걷기 시작하면서 아가는 온갖 집안 살림을 헤집고 다닙니다. 아가가 만지는 칼, 가위, 뜨거운 커피포트, 다리미 등을 못 만지게 할 것이 아니라, 위험한 물건은 에 닿지 않도록 치워야 합니다.

즉, 아가한테 쫒아 다니면서 "안돼", "지지" 하면서 못하게 하는 보다는 아가가 적극적으로 만지작 거리거나, 헤집을 수 있도록 놔두되, 위험한 물건을 치우는 것이 아가의 호기심발달을 위해 좋습니다.

• 때로는 아가가 하고 싶은대로 내버려 두세요.
2~3살 아가가 한여름인데도 빨간 오리털 잠바를 입겠다고 떼를 쓸때는, 못이기는 척하고 내버려 두세요. 때론 땀을 뻘뻘흘리면서 스스로 두꺼운 잠바를 벗게 됩니다. 즉, 스스로 자신의 의지에 따른 행동의 결과를 체험으로 습득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식사후에 식탁 청소심부름을 시키세요.
맛있는 점심/저녁 식사후에 접시/쟁반을 싱크대에 올려놓거나, 엄마에게 가져다 주라고 시켜보세요. 새로운 일이라 아가는 신나게 따라합니다. 반드시 칭찬해주시고요.

이러한 행동은 아가의 독립심과 성취감을 심어주므로 밤에 깨서 찡찡거리는 행동/떼쓰는 행동이 줄어들게 됩니다.

• 집안 청소할때 잔일을 시키세요.
엄마가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서 말릴때, 젖은 옷을 펼치게 할때, 엄마를 도와서 따라하게 한다거나, 빗자루 쓸때 작은 빗자루로 쓸게 하세요. 걸래를 가져오게 하거나, 젖을 빨래를 펼치도록 시켜보세요. TV, 가구를 마른 걸래로 딱도록 시켜보세요.

아가는 신나서 열심히 할겁니다. 동시에 엄마와 같이 놀이(!)하는 걸로 생각하지요.

• 청소중간에 가로채지 마세요.
아가가 할수 있는 범위라면, 시간이 걸리고 늦더라도 중간에 가로채지 마세요. 아가에게도 큰 프로젝트이므로 성취감을 빼앗긴다고 여기므로, 계속하겠다고 떼를 씁니다.

장난감 인형으로 잘 놀고 있는데, 중간에 빼앗는거랑 같은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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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12:55

지금 38주라서 둘째 출산 기다리고 있어요. 2주전부터 2돌 딸아이가 완전 떼쟁이가 되었네요.주말에 데리고 있을때 열감기와서 월,화는 어린이집 못 보내고 데리고 있었거든요. 수욜부터 오늘까지 아침마다 어린이집 안간다고 울고 "엄마~엄마~"하면서 완전 응석받이애기가 되었어요. 어린이집 다녀와서는 이유없이(이유를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뒤집고 울고, 옷도 안벗고..심지어 울면서 바지에 오줌도 싸버렸어요.

그냥 울게 냅뒀어요. 달래주면 더 심하게 울어서요.. 10분 울더니..거짓말처럼 "엄마..00이 잉~하고 울었어요..""토끼야 안녕,곰아 안녕" 이러면서 또 쫑알쫑알 평소처럼 인형들한테 어린이집 다녀왔다고 인사하고 또 잘 노는거예요.

뭔가 스트레스는 많이 받는거 같은데,정말 어른들 말씀처럼 동생나오는거 다 알고 그러는건지..그럼 무조건 아이마음 읽어주고 다 받아줘야 하는건지..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큰애의 심리는 이런거 같아요!!!

동생이 태어나기 1~2개월전부터 부쩍 큰애는 걱정스러워(!) 보입니다.  엄마의 임신한 배가 커질수록, 가족들이 출산에 대한 얘기를 주고 받을 수록, 큰애는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약간 퇴행(!)하는 아가처럼 어리광을 부리게 됩니다. 

이러한 행동은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애기처럼 행동하는 것은 "애기가 되었을 때의 엄마(아빠)의 반응을 확인하려는 호기심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큰애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애에게 자신감 및 사랑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이때에는 큰애를 느닷없이 어린이집에 보낸다거나, 변기훈련을 강압적으로 진행한다거나, 공갈젖꼭지를 갑자기 뺏는 등의 아가의 양육환경의 변화는 되도록 줄여야 합니다. 
큰애의 양육법은 이렇게!!!
큰애가 뱃속의 동생에 대해 관심을 가지므로, 엄마의 출산준비를 돕게 하세요.

아가용 침대나, 기저귀를 고를때 큰애를 데리고 다니세요.

"애기 이불은 이런 색깔로 할까?"
"이런 양말은 어떨까?"
"이런 장난감(딸랑이)는 어떨까?"


큰애한테 동생의 선물을 포장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큰애에게 이렇게 참여하게 하는 것은 동생의 출생으로 인한 소외받는 느낌을 줄이고, 큰애도 동생을 기다리는 가족의 일부라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간혹, 큰애는 태어날 동생의 베게,이불,장난감이 모두다 자기것이라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  이러한 큰애의 당혹스런(!) 행동을 혼내지 마세요.  일시적인 행동이므로, 한참후에 잘 댈래면, 양보하게 됩니다. 

평소에 가지고 놀지 않던 장남감도 동생이 태어나면 빼앗길까봐 더욱 귀중하고 소중해 보이까요.


큰애를 따로 재우고 싶다면, 동생이 태어나기 전부터 미리 따로 재우는 연습을 시작하세요.  동생이 태어난후 큰애를 다른 방에서 재우려고 한다면, 큰애는 쉽게 소외감(!)을 느끼게 되고, 동생에게 화풀이(!)하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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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11:30

39개월 큰아이때문에 고민입니다.  이제 곧 둘째 아가도 출산예정이어서 어리광이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할머니만 유독찾고, 밤에는 자기전 땡깡을 부려 제가 혼좀냈는데 애가 너무 심하게 울었어요. 
그 뒤로 저랑 자지도 않고 할머니랑 자면서 신경질도 늘고 다른사람은 가라고 소리지르고 그럴때마다 계속 업어달라고만 합니다. 동생때문인가요?


큰애한테도 준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동생이 태어나기 몇 개월전부터 큰애한테 미리 동생얘기를 꺼내야 합니다.  그동안 큰 아이가 태어나는 동생에 관해서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엄마의 임신한 배를 큰 애가 만지면서, 여러가지 궁금증이 생기게 됩니다.

"아가가 지금 엄마 뱃속에서 뭐 하고 있을까?"
"언제쯤 세상에 나올까?"
"나오면 어떻게 생겼을까?"
"애기가 태어나면 뭐하고 놀까?"


신기하게도, 큰 애는 이러한 질문에 자신만의 해답을 나름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다소 엉뚱한(!) 생각을 하기도 하지요. 이때, 큰 아이는 천진난만한(!) 아가의 입장에서 현실을 인식하게 됩니다.

큰 애의 순순한 상상(!)력을 억지로 교정(!)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큰애의 순수한 상상력을 어느정도 허용해 주세요. 동시에 엄마뱃속 아가에 대한 친근감을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어야 합니다.

큰 애가 엄마의 배(복부)에 귀를 기울이면서 동생의 태동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동생의 출산 준비물을 같이 고르는 것도 좋구요. 산부인과 산전진찰할 때 같이 데리고 가는 것도 종습니다.

뱃속에 아가에 대한 긍정적인 표현을 많이 해주어야 합니다. 뱃속의 아가땜에 엄마가 힘들다는 표현을 하게 되면, 큰애는 미래의 동생(!)에 대한 무의식적인 적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큰애는 동생(!)이 벌써부터 엄마를 괴롭힌다고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신생아시절을 다시한번 생각나게 해주세요.


큰애가 2살정도라면 동생이 태어났을 때의 반응은 그리 심각하지 않습니다. 그 나이는 아직 동생에 대한 충분한 상상력, 경쟁심, 사회관계에 대한 이해력이 충분치 않기 때문입니다.

보통, 큰애가 3살이상 되어야 뱃속 동생에 대한 이해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동생이 태어나도, 오빠(형)이랑 같이 놀지는 못할거야!","잠만 자고, 기거귀싸고, 우유만 먹기때문이지","때로는 많이 울기만 할꺼야!"라고 얘기해주면 대략 알아듣습니다.

큰애의 신생아시절의 사진을 자주 보여주세요.

신기해 하면서 많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 큰애가 신생아였을 때의 기저귀 갈았던 얘기, 우유먹었던 기억들을 들려주세요. 큰애는 웃고 즐기면서 자신의 과거사(!)를 회상(!)하기도 하고 신기해하면서, 앞으로 태어날 동생을 이해하게 됩니다.

신생아가 있는 친구, 친척, 이웃집에 자주 놀라가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큰애가 혼자서만 자라던 공주(왕자)성향의 아가에게는 신생아가 있는 이웃집에 강한 호기심을 느끼게 됩니다. 때로는 기저귀 갈고 싶어하기도 하고, 우유를 자기가 주겠다고 떼쓰기도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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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돌 | 2010/04/18 13: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양희정;이유가어찌되었던아이를혼내거나꾸짓지말아야합니다아이가조절이힘든상황을이해해야합니다일반적으로만3세의50%에서밤에실수(!)를합니다만6세까지는정상으로간주합니다6세이후10-13%의경우실수(!)를한다고알려졌습니다밤새방광에서소변을참을수있는기술(!)은습득하기가그리쉽지않기때문이죠게다가아이가밤게깊이잠든다면밤에방광이꽉찬것을느끼고깨어나기가쉽지않습니다야간소변가리기준비가되었는지잘살펴봐야합니다매일아침에기저귀/연습팬티가젖었는지확인을하세요연이어5~7일정도밤에실례(!)없이지낸것을확인하고일반팬티를입히세요1~2주간관찰하는동안에저녁에수분섭취량을제한하고자기전에소변을먼저보게하세요아가의이불을매트리스커버(소변에이불이젖지않도록)를씌우는것이좋습니다아침에젖은팬티를발견하면곧장마른팬티로갈아주세요1~주간의집중관리(!)에도불구하고개선되지않으면밤에기저귀연습용팬티를다시시작하며1~2개월후에다시시도하면됩니다2008/0712:34좋은수면습관유치원아가야뇨증은어떻게하죠낮에는가리는데느긋한대응이중요합니다복사관련글쓰기피터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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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0:48
변비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아가의 배변습관을 설명할 때 정상적인 배변횟수에 대한 정의는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즉, 매번 밥먹고 대변을 보는 아가도 있고, 1~2일 참았다가 변을 보는 경우도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아가의 섭취 식단의 종류, 섬유질이 얼마나 많은가, 아가의 활동력이 많은가에 따라서 아가의 배변습관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다음에 해당한다면 변비성향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  변보는 횟수가 적다. 보통 4일이상 변을 안볼때가 있다.
   대변을 눌때 매우 힘들어 한다
.

마르고, 딱딱한 대변 덩어리(항문에 상처를 내기도 한다).

•  기저귀에 살짝 지리는 변을 본다.  특히, 대변가리는 연습하고 있는 아가의 경우, 팬티를 지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딱딱한 대변이 대장에 꽉 차여 있을때에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면 물기가 대변사이로 살짝 지리는 경우입니다. 설사때문에 많이 지린다고 생각하지만, 변비성향의 아이들에게 흔히 관찰되는 배변습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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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아가 관리법은 이렇게 ^^

왜 변비가 생길까요?

1) 섬유성분이 적은 식단을 섭취하는 아가
우유, 치즈, 요구르트를 흔히 섭취하는 경우, 섬유질이 많은 식단(과일,채소,밥,곡류)를 많이 먹이세요.

2) 변기 스트레스.
아가가 변기연습하는 과정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때, 아가는 똥누고자 하는 신호를 그냥 참아버립니다.  아가가 앉아서 힘주는 모습(몸을 뻣뻣히 세우고, 등을 구부리고, 얼굴이 빨개지면서)을 하면서 대변이 나오지 않는다면, 아가는 대변을 참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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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똥을 눌줄 알더라도 충분히 배출해서 대장을 비우는데(!) 익숙해지기 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매번 규칙적으로 변기 앉아서, 변을 보더라도, 소량씩, 염소똥처럼 보는 아가는 대장에 딱딱한 대변이 축적되게 됩니다.

그래서, 아랫배가 불룩하기도 하고, 잘 놀다가 간혹 배가 아프다고 보채기도 하구요.

3) 평소 잘 안먹는 아가.
평소에 물(쥬스)를 잘 먹지 않는 경우, 아가의 위장에서는 음식물속의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증가됩니다. 그러므로, 변이 더욱 딱딱해 집니다.

4) 활동력이 작은 아가.
쉴새 없이 돌아다니며, 노는 아가의 소화기능은 매우 좋습니다. 배변도 자주 봅니다. 활동력이 작고 예민한 아가는 소화기능도 떨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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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12:05

TV시청에 관한 논란의 여지는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2세 이하에서는 TV시청을 되도록 피하고, 되도록 하루 1시간이내의 시청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요즘 아가들은 하루 2~4시간정도 TV를 보면서 밥먹고, 장난감 놀이를 하고, TV에서 나오는 율동을 따라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한, 아가에게 TV를 보여주는 것이  "바보상자"에 길들이는 것인지, 아니면, "재미있는 특별활동, 과외선생님"을 초빙한 것으로 생각할 것인지 고민이 되기도 하지요.

TV시청에 관한 몇가지 육아 요령을 살펴보면...
1. TV 시청 제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2세 미만인 경우, TV시청을 최소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가의 TV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은 경우, 15분 단위로 끊어서 시청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없이 TV속에 빠져들기 때문입니다.

2세가 넘어가면, 하루 1시간정도로 TV시청 시간을 늘려줘도 됩니다.  그리고, 아가의 침대에 누워서 시청케하는 것하고, 식사시간에 TV를 틀어놓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2. TV 프로그램에 신경을 쓰세요.

TV에서 흘러나오는 대로 TV를 보여줄 것이 아니라, TV'프로그램'을 살펴보고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TV '프로그램'이 끝났으면, TV를 끄세요. 그럼 아가에게 원하는 프로그램만 보여줄 수가 있겠지요.

3. 장면 전환이 자연스러운, 되도록 차분한 프로그램을 보여주세요.

느린 동작의 화면아가에게 생각할 시간을 줍니다.   너무 산만한 화면과 빠른 스토리는 아가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폭력적인 장면은 아가의 과격한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공포영화도 곤란합니다",  되도록,  친구,또래들과 같이 잘 어울리는 사회적인 프로그램이 좋습니다. "뽀로로" 좋지요... 소리를 만드는, 말을 따라하게 하고, 노래하고, 춤추는 프로그램이 좋습니다.

4. 부모님도 같이 시청하세요.

부모님과 같이 시청할때 아가는 엄마/아빠에게 수없이 많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  엄마/아빠의 반응을 같이 살피기도 하구요. 아가들은 혼자 보게 했을 때보다 아가의 지적 호기심은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때론, TV 프로그램의 주인공을 자신과 비교하기도 하고, 칭찬하기도 합니다. 때론, 비판적으로 바라보기도 하구요.

* 현실적으로, 많은 부모님이 아가들은 "TV앞에" 맏겨 놓고 잠시 쉬는게 현실입니다. 어떻게 보면, TV가 "babysitter'역활을 할때제법 있지요.

5. TV 프로그램과 관련있는 책,그림책,동화책을 보여주세요.

TV에서 봤던 만화 주인공에 관련된 책으로 숫자, 단어 공부해보세요. 학습효과가 늘어납니다. 아가는 즐거워하면서 숫자, 단어 공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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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17:55

남자아이로 이제 초등2년을 마쳤습니다. 최근에 '짝이 저희 아이에게 급식실 자리를 맡아놓으라'고 시킨다'고 알게 되어 엄마들이나 선생님께 말씀드려 짝도 바꾸고 집에 친구들도 초대하고 좀 나아진거 같아요. 

운동도 하고 피아노도 하고 영어도 하고 학습지도 하고 나름 열심히 시켰습니다. 그런데 피아노 선생님께서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혼자만의 공간에 오래 있고 자기 편이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가 너무 혼자있고 '나는 쓸모없는 아이야'라는 혼잣소리도 했다고 합니다.

주말마다 시댁에 가는 관계로 아이의 사회성에 문제가 있는 것같습니다. 친구를 사귈, 만날 시간이 없으니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울해하는 아이입니다.

성인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어린이(소아들)도 우울한 감정을 가집니다. 다행히도, 어린이 우울 성향은 대개 일시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므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보통 어린이의 5% 빈도에서 우울증으로 시무룩해 합니다. 아빠/엄마/보호자와의 이별,상실을 경험할 때 자녀의 감정은 우울(!)해 집니다.  특히, 학업성적이 떨어지고,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소외감을 느낄 때 에 더욱 그러합니다.


다음의 성향을 확인해 보세요.

  • 자주 슬퍼합니다. 눈물이 많구, 수시로 울어요.
  • 활동량이 많이 감소됩니다: 예전에 잘 놀던 아가가 잘 놀지 않으려고 합니다.
  •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 금세 따분해 합니다.: 활력이 없어 보입니다.
  • 또래와의 거리감(소외감)을 호소하며, 사회성이 떨어져 보여요.
  • 자존심이 낮아지고, 자기 비하를 합니다.
  • 심하게 거부하거나, 반항(떼쓰기도)을 하기도 합니다.
  • 또래와 어울리는 데 힘들어 해요.
  • 자주 머리아프다고 해요. 수시로 배아프다고 해요.
  • 자꾸 학교에 결석하게 됩니다. 학교생활도 영 시원치 않아요.
  • 수업에서 집중력이 떨어져요.
  • 식사량과 수면습관이 변해요.
  • 가끔 집,학교를 떠나고 싶다고 해요.
  • 드물게는 과격한 행동(파괴적, 공격적 비행), 자살,가출하고 싶다고 합니다.


어린이(청소년들)은 항상 우울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쉽게 발견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우선은 소아정신과전문의 진찰과 상담이 우선입니다.  보통의 경우, 가족내의 스트레스, 환경적인 요인이 크므로 가족들 모두가 "환경 개선"에 힘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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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4 11:44

지금까지 밥이랑, 우유를 잘 먹던아가입니다. 18개월이 되면서 아가가 갑자기 먹기를 거부합니다. 아예 입에도 안대려고 하네요.  왜죠?


왜 그럴까요?

일반적으로, 아이(12~18개월)가 잘먹던 우유 또는 식단을 거부하는 행동은 음식(식단) 자체의 맛과 선호(기호)도에 의한 행동이 아닙니다.  물론, 갑자기 입맛(!)이 바뀐것도 아닙니다.

아가의 인지발달이 성숙함에 따라, 밥(우유)투정을 하면서, 엄마의 반응을 살짝 떠보는 행동입니다.

특히, 뛰어다니고, 걸어다니고, 온방안을 헤집고 다니는 시기(12~18개월) 즉,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눈치가 생기게 되면, 늘상 맛있게 먹던 우유, 식단을 거부(!)하면서, 엄마를 향해서 독립적인(!) 반항 또는 시험적인(!) 파업(!)행동을 가끔씩 보여줍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 엄마가 너무 많은 양보(!)를 하게 되면, 이는 커다란 전략상의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즉, 엄마가 쉽게 당황하고, 쩔쩔매는 모습을 보이면, 아가는 이런한 기세를 놓치지 않고, 다양한 요구와 땡깡을 보여주게 됩니다.

1. 이때는 아가를 지치도록 놀게 한후에 다시 먹이도록 하세요.

한껏, 놀고 나면 금세 잊어버리고 예전에 먹던 식단을 다시 잘 먹게 됩니다. 즉, 식단(단조로운 밥,우유)에 대한 주의를 분산시키는 셈이지요.

2. 칼슘이 보강된 요구르트, 치즈 등의 유제품으로 새롭게 시도해보세요.

기존에 단순한 식단에서 새롭고 다양한 식단으로 바뀌면 잘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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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17:44
천식치료제로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심비코트 흡입제 사용법입니다. 이미 클리닉에서 많이 처방되고 있는 좋은 약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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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b] 네뷸라이져(Nebulizer) 기계 구입을 권하는 이유는 ...
[Neb] 벤토린™ (흡입액) 희석하는 요령은
[Neb] 풀미코트™(부데코트;풀미칸) 흡입치료는
[그림] 영유아 천식자녀의 기관지 그림!!!
[호흡기] 쌕쌕거리는 아가의 기관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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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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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자녀는 규칙적인 학교생활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숙제 또한 어렵구요.

학교생활 및 숙제에 도움을 주는 몇가지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생활지도는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개학전후로 부모와 자녀의 스트레스는 극에 다다릅니다. 최소한 개학 2주전부터는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시작하여야 합니다.

2.자녀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모만의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보통, ADHD자녀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부모의 반응을 예상하고, 그에 대한 해석을 하면서(부모보다 때론 눈치가 빠릅니다), 부모을 낙담시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자녀가 미처 생각지도 못한 예상외의 계획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3."개인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기록하도록 해주세요.

방과후 학원, 체육수업, 미술수업에 관한 메모를 다이어리에 기록하도록 해주세요. 간편한 '포스트잇(Postit)'이 좋습니다. 수시로 오늘 일정을 상기시켜 주어야 합니다.

4. ADHD자녀에게 숙제는 커다란 부담(!)입니다.

선생님의 숙제를 받아적지 못하거나, 숙제노트를 학교에 두고 오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담임선생님에게 반드시 부탁하는 편이 좋습니다. ADHD자녀를 위한 조그만 배려가 방과후 집에서 숙제를 잊지않고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되도록이면, 하루 숙제를 마쳤을 때는 적당한 보상(!)[칭찬,격려, 정해진 시간의 휴식,TV시청,게임...]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선, 유지하기가 힘들지요.

5.아무리 어색하고 속상해도, 학교에서는 ADHD자녀의 편을 들어주세요.

역설적으로 들리지만, ADHD자녀가 학교생활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의사를 담임선생님에게 설명해 주세요.(사실 쉽지 않은 일이지요...)

학교에서는 부모님이 마치 가해자나 죄인(!)으로 비춰보일 수 있지만, 솔직하게 ADHD자녀의 잘하는 점과, 교우관계에서의 어려운 점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세요.

결과적으론, 다수의 급우를 위하는 일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6. 작은 '스티커북'을 만들어 주세요.

매일 생활하면서, 칭찬받아야 할일, 혼나야 할일을 기록한 작은 스티커북으로 '매일' 기록하세요.
메모란에 '일과중'있었던 특별한 일을 기록하면 더욱 좋구요.

7.칭찬과 자신감이야 말로 가장 최선입니다.

아무리 사소한 행동이라도 긍적적인 표현과 자주 칭찬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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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16:28
일반 진료실에서 쓰이는 다양한 폐기능검사 기계의 사진을 한번 모아 봤습니다. 알러지클리닉, 호흡기클리닉에서 많이 검사합니다. 아랫그림()은 휴대용 노트북과 연결된 폐기능 검사기계입니다.



아랫그림(↓)은 폐기능 검사를 입술로 물고 실제로 검사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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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 15:31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인데, ADHD로 2년전부터 소아정신과에 다니고 있는데, 6개월전부터 학교에서 자전거를 훔치고, 교실창문을 깨뜨려요. 아빠없이 엄마(저)랑 외할머니랑 애를 키우고 있는데, 넘 힘들어요. 소아정신과에서는 '품행장애'도 같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품행장애"비행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는 아이들에 대한 일반적인 용어입니다.

즉, 초등학생또래의 비행행동은 학습도구를 파괴한다거나, 또래와의 싸움을 자주 하고, 어른에게 욕을 하고, 훔치는 행동을 하는 비도덕적인 행위입니다.

아이들이 과격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합니다.  아직 규칙(약속)에 익숙치 않아(이해하지 못하여) 그러하기도 하고요. 자신만의 독립성(자율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일부러 그러하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한 과시욕구으로 그러하기도 하지요.

 반면에, 분노,좌절,실망,걱정,슬픔 등의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하면서 보이는 주변(부모,보호자,선생님)의 도움 및 관심을 끌기 위해서 입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과격하고 터프한 행동으로 주의를 끌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세월(!)이 흘러, 아이가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결의 방법을 터득하게 될때(되도록 말로 표현하게 도와줌이 좋습니다), 과격한 행동은 줄어들게 됩니다.

어떻게 대해줘야 할까요?

품행장애(과격한 행동)에 대한 완벽한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즉, 과격한 행동을 보여주는 이유 및 아이의 치료반응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1) 아동의 스트레스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과격한 행동으로 '외톨이'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항상 긍정적인 모습으로, 아이의 입장에서 심정을 이해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공감을 해주세요. 그러면, 아이도 마음의 문을 열고 솔직한 자신의 행동의 이유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2) 학습 성적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대개의 경우, 학업성적은 떨어집니다. ADHD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대체적으로 학습(수업) 시간에 충분히 집중하지 못하고, 다리를 떨거나, 게임가지고 장난치면서 동료아이들의 학습을 방해합니다.

학교에서의 과제(숙제) 해결을 도와준다거나, 학습 의욕이 생기도록 당근(!)작전을 쓰기도 해야 합니다.

3) 가족내 문제해결이 우선입니다.

부모님의 행동 변화가 아이들에 주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먼저 아빠,엄마의 부부싸움을 비롯한 갈등의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지 말아야 합니다. 이혼, 별거중인 가정은 정기적으로 가족모임을 만들어야 합니다.

대개의 경우, 아빠(엄마) 한분이 완고하고 공격적이거나, 고집이 센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의 응석(!)을 받아주기보다는 엄격하게 대하는 경우에 자녀는 폭발적인 행동으로 대응(!)합니다.

4)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자녀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풀도록, 자기만의 Know-how을 발견하도록 인도(!)해 주어야 합니다. 결국에는, 자신의 분노가 왜 생기는지 스스로 깨닫게되고, 자기의 섣부른 행동의 결과도 예측하게 되는 긍정적 효과가 생깁니다.

특히, 힘을 많이 쓰는 운동이 좋습니다. 지칠 때까지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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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10:40
소아청소년 문장 완성 심리검사 Sentence Completion Test (SCT)

검사 종류   :    미완성 단어 연상 검사(Word Association Test)
개발자      :    Galtion, Cattell, Kraepelin, Rapaport, Ebbinghaus  
검사 목적   :    소아청소년기의 내적 갈등, 환상, 감정, 태도, 야망, 적응상 어려움 파악

▶ 차트번호:              ▶ 학년:              ▶ 이름:        ▶ 성별: 남 / 여

※ 일러두기 : 다음에 기술된 문장의 뒷부분이 빠져 있습니다. 각 문장을 읽으면서 맨 먼저 떠오르는 생각을 뒷부분에 기록하여 문장이 되도록 완성하여 주십시오. 시간제한은 없으나 가능한 한 빨리 하여 주십시오.

1. 내가 가장 행복한 때는                                                                                     
2. 내가 좀 더 어렸다면                                                                                        
3. 나의 친구가                                                                                                   
4. 다른 사람들은 나를                                                                                         
5. 우리 엄마는 나를                                                                                            
6. 나는 공상을 잘 한다.                                                                                       
7. 나에게 가장 좋았던 일은                                                                                   
8. 내가 제일 걱정하는 것은                                                                                  
9. 대부분의 아이들은                                                                                         
10. 내가 좀 더 나이가 많다면                                                                               
11.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12.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13. 우리 아빠는                                                                                                
14.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15. 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16.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제일 아끼는 것은                                                   
17. 내가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18. 여자애들은                                                                                                 
19. 나의 좋은 점은                                                                                            
20. 나는 때때로                                                                                                
21. 내가 꾼 꿈 중에 제일 좋은 꿈은                                                                      
22. 나의 나쁜 점은                                                                                            
23. 나를 가장 슬프게 하는 것은                                                                           
24. 남자애들은                                                                                                 
25. 선생님은                                                                                                    
26. 나를 가장 화나게 하는 것은                                                                           
27. 나는 공부를                                                                                               
28. 내가 꾼 꿈 중에 제일 무서운 꿈은                                                                  
29. 우리 엄마와 아빠는                                                                                      
30. 나는 커서 이(가)되고 싶다.                                                                           
왜냐하면                                                                                                         
31. 내 소원이 마음대로 이루어진다면
첫째 소원은                                                                                                     
둘째 소원은                                                                                                     
셋째 소원은                                                                                                    
32. 내가 만일 먼 외딴 곳에 혼자 살게 된다면             와 제일 같이 살고 싶다.               
33. 내가 만일 동물로 변할 수 있다면             이(가) 되고 싶다.
왜냐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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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14:42

아래그림(↓)은 기관지염(특히, 천식양상)이 왔을때의 과정과 기관지점막이 부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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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기관지(↖)는 기관지의 벽이 부어있는 모습이고, 동시에 분비물(가래)이 생긴 천식성기관지염의 기관지모습입니다. 이에반해 우측의 기관지(↗)는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기관지점막이 붓게되면, 일단 (1) 기관지 직경(공기가 지나가는 직경)이 좁아지므로, 아가는 숨쉴때마다 색쌕거리거나, 숨찬듯이 헐떨거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2) 부어있는 기관지점막에서 끈끈한 분비물(가래)를 배출하게 되므로, 아가는 그러렁 그러렁 거리게 됩니다.

초기의 경구처방약, 흡입치료 등의 치료로 (1) 쌕쌕거리는 증상은 초기에 호전되더라도, (2)의 이미 생긴 기관지 분비물(가래)가 배출, 소실되는되는 1~2주정도의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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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13:58
10개월 여아입니다. 좀더 어릴때는 심하게는 아니지만, 남자 보면 낮가리고 울고 하더니 지금은 전혀 낮을 안가려요. 집에 님이 놀러오면 엄마는 쳐다도 안보고 님한테 달라붙어서 안아달라고 졸라요. 특히 친정엄마는 떨어질려고 하지 않아요. 다른 집에 놀러가도 엄마인 저한테 안 옵니다. 밤에 잘때만 엄마를 찾아요. 엄마인 제가 덜 안아줘서 그런가요? 엄마를 안찾으니 애착이 덜행성 됐나 걱정되요..^^;
정상적인 아가의 모습입니다. 아가마다의 애착관계 형성의 과정과 표현정도는 다르기 마련입니다. 

아빠,엄마의 유전적인 기질의 영향을 받기때문이지요. 유난히 무덤덤하고, 순한(!) 아이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혼자서도 잘 놀지만, 유독 호기심이 많아서 새로운 환경과 사람을 더욱 좋아하는 셈이지요. 

엄마와 아가의 애착관계를 살펴보면,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아가는 생존을 위한 음식(우유), 따뜻한 환경(보온)의 필요성때문에 본능적으로 엄마에 집착하게 됩니다. 이때, 엄마는 충분한 음식(모유/우유), 따뜻하고 편안한 환경을 아가한테 보장해주게 되어, 아가는 엄마에 대한 신뢰(애착)를 얻게 됩니다.

둘째, 아가는 본능적으로 입으로 빠는 욕망(sucking desire)이 있습니다. 즉, 흔히 말하는 '구강기(oral period)'의 행복의 중심은 빨고자하는 행위이므로, 유방(유두)를 빠는 행동을 통해 만족하게 됩니다.

셋째, 아가는 본능적으로 매달리는 습성(cling habit)이 있습니다. 엄마의 유방을 통해 음식(우유), 따뜻한 환경에 만족한 후에도 엄마(보호자)의 품에서 매달리게 됩니다.

넷째, 아가는 자궁 회귀의 본능이 있습니다. 아가를 꼭 싸주거나 껴안아 줄때, 마냥 행복해 합니다. 빨고, 매달리고, 꽉 웅크리는 모습은 아가마다 다양한 속도로 표현됩니다. 엄마의 반응에 따라서 아가의 빨고, 매달리고, 웅크리는 모습의 정도도 다르기때문이지요.

첫째의 성향은 우유의 섭취를 통한 일차적인 생리적 욕구충족의 단계이지만, 둘째,셋째,넷째 특징은 우유섭취와 상관없는 엄마에 대한 애착행동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의식주를 해결하고 난 후의 사회,문화 활동처럼, 아가만의 독특한 '애착 행동'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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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00:10

John Bowlby (1907 - 1990) 박사는 영국의 소아정신 분석학자로, 애착이론의 선두적인 연구자입니다.  애착이론은 자녀의 안정된 인성관계의 시작은 부모와 바람직한 애착관계형성에서 시작된다는 이론입니다.


애착(attachment);
1)부착,첨부,사모,연결,구속,압류를 의미하는 사전적 단어.
2)독립적으로 완성된 인격체(성인)에 의존적인 자녀가 친밀하고, 개인적으로 맺어지는 끈끈한 유대감

1차,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수없이 많은 고아의 집단생활, 유럽식의 기숙사 생활(어릴때)을 경험하면서 겪는 심리적인 성장(발달)의 과정을 연구하면서 탁월한 애착이론이 형성되었습니다.

즉, 최초의 타인(아빠,엄마)와의 애착 관계 형성 과정을 겪어가면서 자녀는 성격 및 인성 성숙의 과정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지요.

1950년대 중반으로 3대 중요논문 "자녀의 성격은 엄마를 닮는다(1958)", "이별 불안에 관하여(1959)", "유소년기의 슬픔(1962)"을 통해 구체화되면서, 영유아 성격발달의 주류 이론으로 자리잡습니다.

요즘의 육아환경을 바라보면 볼수록, John Bowlby의 애착이론이 의미하는 바는 크지요.(시대적인 차이는 분명 존재하지만, 사회적 트렌드는 유사합니다)

   (1) 맛벌이 부부로 인한 아동 보육시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950년의 한국전쟁으로 인해 고아원이 늘어나는 것처럼, 2000년대의 전쟁처럼 치열한 부모의 직장생활로 자녀들은 집단보육시설 생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어린나이에 이별,헤어짐,독립에 대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물론, 1950년대의 전쟁고아처럼 24생활이 아닌, 짧은 기간(오전,오후,전일) 동안의 생활을 하겠지요.

   (2) 70~80년 세대 가치관은 40~60년세대의 부모 역활 가치관이 다릅니다.

지금의 엄마/아빠는 자녀에 대한 헌신보다는 일정 수준의 의무감에 기반을 둔, 행복추구권에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즉, 도시생활과 산업시대에 적응된 부모이지요.

자녀 사랑에 대한 본질적인 마음은 같지만, 표현과 과정이 다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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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09:14
생후 6개월이 지나고, 7개월째 들어온지 일주일정도 지났는데요. 이유식을 하고 있는데, 감자, 당근, 브로콜리,소고기,계란노른자 이렇게 주고 있거든요. 가끔 양파도 넣어 주고요.  그런데, 이유식 먹이면서 치즈를 조금씩 넣어줘도 되는지요?


생후 7~9개월 정도가 되면 가락(마디)만큼의 치즈덩어리는 아가가 오물오물 거리면서 씹을 수 있습니다.

알러지의 증상들(입술, 혀, 얼굴이 붓고, 쌕쌕거리거나, 배가 아픈지 유난히 보챌때, 토하고 설사를 할때)는 12개월까지 보류(!)함이 좋습니다. 동시에 이런 알러지 증상이 있다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찰이 도움이 됩니다.

모짜렐라(희고 부드러운 이탈리아 치즈), 체더 치즈(영국산의 노란색), 빵위에 바르는 얇은 치즈 등이 좋습니다.

숙성된 성분의 부드러운 치즈들. 예를 들면, 페타치즈(양,염소 젖으로 만든 희색의 부드러운 그리스 치즈), 브리치즈(프랑스산 희고 부드러운 치즈), 스페인, 멕시코 치즈(queso blanco)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 치즈는 숙성되는 과정에서 리스테리아 등의 세균이 숨어 있어, 영유아 감염의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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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21:41

6~8세 아이들은 어디에서 듣고 와서는 느닷없이 "섹스가 뭐 예요?" 하고 묻곤 합니다.

이때 아빠/엄마는 당황하기 쉽습니다일단, 이시기자녀들(6~8세)은 성행위(Sex)의 실제적인(!)의미를 이해하기
에는 아직 어리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6~8살의 어린 나이어도 "실제적인 성행위(Sex)의 정확한 의미보다는 아빠/엄마의 서로간의 사랑하는 애정표현의 방법(키스, 포옹)중에 하나이구나" 수준에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좀더 자세하게 질문해 온다면, "아빠의 성기(고추)를 딱딱하게 만들어서 엄마의 아기집(자궁)에 씨앗을 뿌리는 거란다." 정도의 수준이 무난합니다.   "왜냐면, 엄마 아빠가 사랑하니까 아가를 만들려고 하거던..."

그러면, 똘똘한(!) 요새 아이들의 이어지는 질문은 ....
"
그럼 밤에 엄마랑 아빠랑 침대에서 하는 거야?"
"
엄마 아기집이 다치면 어떻하지?"
"
그럼 나도 유치원 친구들하고 아기를 만들어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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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hueism.tistory.com BlogIcon Hue | 2008/10/21 11: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에 나온 아이의 돌발 질문.
저라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을 해보니, 이거 마땅한 답이 떠오르질 않네요;
참 어렵고도 힘든 경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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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12:50

6-8세의 자녀들은 엄마가 둘째 동생을 임신했다는 사실에 놀람호기심을 가지게 됩니다.

 

엄마 뱃속의 동생이 어떻게 세상으로 나올까 무척 궁금해 합니다.

 

"아빠가 엄마 배꼽구멍을 넓혀서 나올까?"

"엄마가 토하면서 입으로 아가가 나올까?" 처럼 다양하게 상상합니다.

 

요새처럼 똘똘한(!) 아이들에게는 "엄마 다리사이에 자궁이라는 아기집이 있는데, 아기집(자궁) 입구가 넓어지면서 입구를 통해서 아가가 태어난다"고 설명하세요.

 

간혹, 어린이집(유치원)에서 미리 배운 경우가 있어서 차분하게 이렇게 되묻기도 합니다.

 

"아기집 입구가 좁아서 아기 머리가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고, 엄마가 아프지 않느냐?"...

 

호기심 많은 아가들은….

 

"그럼 아기가 엄마 배속에서 어떻게 우유를 먹어?"

"뱃속아기는 어떻게 생겼어?"

호기심은 끝이 없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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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12:22

상당히 곤란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간혹, 6~8(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의 경우, 학교(학원)에서 언니/형 또래에게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아빠/엄마에게 노골적(!)으로 물어봅니다.

 

자위행위(masturbation) 자체가 아빠/엄마에게도 복잡한(!) 내용이므로, 단지 부끄럽거나 챙피한 행동으로 치부해 버린다면, 자녀는 더 이상 아빠/엄마에게 성적 호기심에 관해 자유롭게 질문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위행위는 소중한 부분인 꼬추하고 잠지를 만지작 거리는 거란다"

 

"자신의 몸을 만지는 것은 정상이야!!"

 

"자신의 몸을 사랑하니까 만져주는 거지!,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아니란다."


"대신에 개인적인 일이기때문에, 남들앞에서 하는 행동은 아니란다."
 

정도는 얘기를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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